조기탈모 박멸하여 꽃미남,꽃미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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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탈모] 정수리탈모 일기
20살때부터 정수리가 휑하다고 느끼고 지금은 26살이야
나이가 카테고리에 맞지 않게 많다만 나도 지금 19살들과 같은 고민을 겪었고
대다모에 와서 각종 대머리에 관한 정보들을 찾으면서 지식을 쌓았엇어
20살엔 경구약이며 천연샴품사용등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머리에 좋다는건 다 해봣지
그러니 늙어서 방이탈했다고 욕하지만 말아줘
군대가기전엔 철저한 관리속에 살다가
제대후에 사회에 적응하다보니 어느순간 관리가 소홀해지고 내버려두게되었어
나도 잘 알아. 특히 정수리탈모.
머리카락이 힘없고 가늘고 특히 속알머리가 남들 시선에 보이는게 느끼게 될때(이발,바람많이부는날)
얼마나 부끄럽고 수치스러운지도.
그래서 지금이나마 다시 관리하려고..
낼 일어나면 바로 프로스카 처방 받으러 가야겟다
첫번째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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