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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탈모] 안녕형들 하....
나는 요번 7월에 제대를 했어
그리고 머리를 기르는데 머리숱이 정말 없는게 딱 보였지
군대가기전에 머리가 빠지고 있다는걸 알아서 약을 먹다가 군대를 가게되어서
약을 안먹었지
그러다가 제대를 하고 너무 심해진거 같아서 처음에는 강동경희대 갔는데
너무 비싸가지고 감당이안되서 그냥 동네 유명한데갔어(군대가기전 병원 아니고)
근데 의사가 너무 싸가지 없게 말하는거야 예를 들면 환자분 큰일났다고 약 평생먹어야한다고
이러면서 막 불안감을 증폭시키는거야 그러면서 프로페시아 1개월치 끊어 줬어
그 1개월치 다먹고 그다음에 약타러 갈라했는데 그 의사가 싸가지 없어가지고 딴병원으로 옮겼어
지금다니는 병원은 동네에있고 내가 군대가기전에 갔던 병원이야 그래서 이래이래해서왔다 해서
빨리 약을 먹고 보자 해서 지금
마이시아 + 로이탄(이소트레티노인) <- 요거 왜 먹는지 모르겠어 비타민으로 먹는다고 하는거 같던데
내가 머리에 여드름같은게 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거 30일치 끊어 줬어
그래서 지금은 그냥 동네 병원 믿고 계속 먹어 볼려고해
정말 힘들다 매일 머리 감을때 샴푸하고 빠지면 10개정도 손에보이고 드라이기하면 20~30개가 보여
그거 볼때마다 정말 힘들더라고 형들 몇개월치 먹으면 좋아질까?
나는 정말 바라는게 정면에 봤을때 머리가 두피가 안보였으면 좋겠어 지금 두피가 좀 보여
지금 막 제대해서 머리가 짧아서 옆으로 넘기고 다니고 있지만 그것도 한계야 다 보여 ㅜㅜ
사진은 내가 프로페시아 1개월 먹고난 사진이야
아 사진 파일이 크다고해서 안올려지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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