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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탈모] 프로스카3개월 m자 후기
저번에 글쓸땐 유지된거같다고 쓴거같은데 대충보다가 자세히보니 회복이 되고있더라고,
m자는 극초기였던거같고, 윗머리도 약이들어가서 그런지 덩달아서 머리카락 굵어지고 힘이생김.
내방조명기준 윗머리쪽에 빛을 비추면 머리카락이 얇아서 두피가 살짝 보였었는데, 이젠 안보이네.
플라시보라고 하기에도 애매한게 난 먹을때 마음가짐이 지금 이상태라도 유지하길 바랐는데,
뜻밖의 이득을봤네 m자는 솜털이라기엔 애매하고 성모의 6~70정도의 굵기로 자라는듯.
이마라인도 힘이 확실히생긴거같고...
프로스카 카피약1/4로 쪼개서 먹고있는데 확실히 초기에잡아야 깔쌈하게 치료되는거같음.
아직효과 못본친구들은 걱정하지말자 우리 나이가 많은게 아니니까 분명히 극복할수있을거임.
이쪽게시판은 표본이 많이없어서 내가한번 써봤음. 나중에 6개월1년 이런식으로 후기올려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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