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탈모 박멸하여 꽃미남,꽃미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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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탈모] 아~정말

  • 12년 전

  • 748
4
난 양가 다 탈모가 없는 집안인데

유일하게 나혼자 탈모인것같아 골머리가 썩고있다...

원래 모발이 얇아서 바람 살짝만불면 머리가 찰랑찰랑 날리곤 했는데

그래도 숱은 엄청 많았거든

근데

군대갔다오니깐 와 이거 엄마가 걱정하더라고 너 머리숱이 왜이렇게 많이 줄었냐고

그래서 걱정하다가 대학병원에서 프로스카 처방받아서 쪼개먹은지 1년넘었다

모발두께는 정말 굵어지고 예전만큼 숱도 풍성해졌는데

문제는 아침에 예전처럼 발기가 잘 안되고 빳빳함이 좀 줄었따

여친이랑 하려고 해도 중간에 자꾸 힘이 빠지는느낌이다

잠시만 방심하면 죽어... 그래서 와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약을 줄여본지 2~3달 됐는데

가을 찬바람 부니까 머리 감을때마다 진짜 100개는 빠지네

금방 휑해졌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 약을 먹어야되나 싶긴 한데

성욕감퇴랑 발기 강직도때문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걱정이다

오죽하면 비아그라랑 프페 병행해볼까 생각도 하고있다

난 운동도 많이하고 담배도 안피는데다 유전도 없는것 같은데

대체 왜 이런 시련이 나한테 오는건지...

약을 다시 먹고 고자로 살아야되는거냐?

아 부작용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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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최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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