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나는 핀페시아를 복용한지 두 달 좀 넘었는데 오늘머리를 감고 평소보다 2~3배 가량 머리가 빠진 걸 보고 갑자기 의구심이 생겼어. 나는 탈모가 진행된 지 좀 오래 됐어. 한 8년? 정도 근데 이게 확 빠진 게 아니라 어느 시점부터 해서 머리가 털린 거거든? 이게 중1 때 염색을 했는데. 친구가 두피에 쏟아버린 거야 근데 나는 그것도 멍청하게 기다렸다가 머리 감았는데. 이 얘기를
해도 다 내 머리 보면 유전으로 인한 탈모,연모화가 진행되고 있다. 라고 말들을 해. 당연히 말을 해준 사람들이 맞는 것 같아. 근데 이게 탈모부위가 확장은 안 됐어. 여태 계속 같은 부분만 그대로 비어있는데 다행인
건 다 모공이 살아있고 모낭에 모발 갯수가 적어서 그렇다는 거야. 그리고 쉐딩이 온 건가 생각이 조금 들어서 형들한테 듣고 싶어. 형들은 무슨 약을 먹었고, 개인차가 있지만 언제쯤 쉐딩이 왔고 끝나고 나서는 머리가 채워졌는지, 그리고 나랑 비슷한 경우인 형이 있다면, 형도 모공이 살아있어서 머리가 다시 체워졌는지 궁금해 형들 긴 글 읽어줄 거 알아서 정말 고맙고, 형들 덕분에 약 시작해서 행복하다. 그래서 더 감사해. 그리고 부작용은 단 한 개도 느낀 적이 없어서 약은 계속 먹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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