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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요법이냐 프페냐, 모발이식이냐 줄기세포냐

  • 21년 전

  • 3,899
0
프페, 자연요법, 샴푸헤어토닉 등에선 제가 남긴글 간간히 보실겁니다.
탈모15년차이다보니 쏟아부은돈, 시간, 장난아니고 지금은 동네병원이라도 가면 어지간한 피부과의사보다
제가 아는게 많더군요..
그도그럴게 탈모는 정복된병도 아니요, 일단 질환으로 취급을 안해 의사들이 공부한게없죠.
프페, 더모베이트 미녹등 권하는거도 뻔하구요. 아울러 반신욕 검은콩등도 의사들이 권했죠..아침에 첫오줌먹어보라고 권한 늙은 의사도 있었습니다..(자기가 효과봤다고..;) 물론 말도안됀다 생각하고 시도도 안햇습니다만...
일단 프페에대해 이야기 하자면.
너무 약에대해 하나도 모르고 FDA승인이니 머 문제있겟냐? 의사가 먹으라는데~ 하며 그냥 먹습니다.
몇년을 먹어야하는 약을 의사한번 만나기초차 싫어서 예외지역가서 손쉽게 구하려 합니다..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불치병말고 1년이상먹는약이 어디잇습니까?
또FDA 승인났다가 결정적오류로 금지된약물이 한두개입니까? 요새도 있지않습니까? 막대한 돈이 왓다갔다하는 사업인데.
그냥 믿습니가?
프페는 전립선 비대증치료제로 비대증환자들의 발모 부작용을보고 이거 발모효과있구나! 하며 발견된 약입니다!
자 전립선 비대증 환자들은 얼마나 약을 먹느냐? 6달정도입니다.. 그이상 약을쓰느니 수술하라고 합니다!
그럼 첨부터 수술을하지? 아닙니다 전립선이라는게 조금 건들기만해도 남자로서중요한 밤일 못합니다.(못하는건 아니고 상당히 장애가 됩니다.고개숙인남자되는거죠) 그렇게 중요한기관을 위축,수축시키는 작용을 하게 만든것이 프로스카입니다.
프페약문에는 이렇게 써잇죠.1미리그람이지만 상기약복용시 전립선비대증 검사시 효과가 나타나므로 꼭 말할것 이라고요.
전립선의 위축으로 나타나는효과가 사정감소,발기장애,젓몽울입니다.
저도 결국 프페복용기간도 4달여있었는데 사전에 종합병원비뇨기과 4곳에 시간바쳐가며 이것저것 물어봤죠.
사정감소 발기장애 왜 못느끼느냐? 당연하죠 10대 20대 30대에 그런거 누가 재봅니까? 사정하고 정액 재보는사람잇나요?
예민한사람들은 느끼게되죠. 단지 그약효가 24시간이라 약끊으면 정상이 되니 개념치말라는것이죠!
그런데 여기서 프페를 끊으면 다시탈모가 엄청나게 된다는말을듣고 그럼 몇년을 복용햇을땐? 어떨까요?
제가 비뇨기과까지 발품팔며 문의한 가장 중요한 문제였죠.. 몇달이나 1년복용하면 약끊으면 몸이정상된다칩시다.
하지만 3년을먹었다 5년을먹었다 나중엔 10년차도 나오겠죠? 과연 그때도 약을 끊었을때 몸이 정상일까요?
어떤의사도 확답하지 못합니다. 당연히 문제잇을게 보이지 않나요?
이런거두 물어봤죠. 머리 나보다 벗겨진 선생이엇는데 선생님은 왜 안드십니까? 선생님 아들이 먹는다면 계속 먹이시겟습니까? 대답은 안먹인다 였습니다.
또 하루밖에 약효가지속안됀다지만 1년여 투약으로 고쳐지는 전립선환자들을보면 우리는 정상크기의 전립선이지만
위축된상태로 병이고쳐진 환자들처럼 살짝 줄어드는경우는 생기지 않을까 싶기도 햇구요.
제가 프페에내린 결론은
프페는 전립선비대증치료제로 그약의 부작용은 탈모효과 개선입니다........
탈모치료제로 부작용이 머니 이게아니고 비대증치료제로 부작용이 탈모치료죠.
또 프페는 치료제,완치제가 아닙니다...개선제이지요. 프페를 먹어도 탈모는 결국일어납니다..다만 시간을 늦추는거지요.
또 발모제도 아닙니다.. 없던머리 나게하는거 아닙니다. 원래 있던 머리를 살려내는거지요. 그레서 살아날 머리가 남아있는 탈모초기에효과가 잇습니다 ..약문에 나와있는 임신중 여성이나 태아에접촉은 큰문제가 됩니다.이문항도 나 먹는중에 애낫는데
괜찮드라 하며 그냥 넘어가시는데...20년뒤 프페복용중 나은 아이들이 성인이 됐을때, 성적문제 생기면 어쩔거요?
성기 기형이 안나왔으니까 괞찮은거 아니냐? 무슨소리요? 자신의 아이인데 불안하지 않아요? 먼가 문제가 있긴있는약인데~
생쥐실험으로 정액으론 괜찮다며 안심하는겁니까? 고추만 달렸지 나중에 문제생기면 어쩌죠? 전 걱정되서 약 끊은겁니다...
전 제가 임상실험하기 싫거든요..여기서 비대증치료제니 임상실험 다 그사람들이 한거아니냐 하는분들도 잇는데~
아니죠 비대증치료제 먹는 임상실험 우리가 하는거죠..5년씩먹어가며.

자연요법으로 돌아올때 무척 망설였죠..프페의 약발을 받아 머리굻어지는중에 그냥 1년만 눈딱감고 먹어볼까..
그러다 아직 모자나 증모제를 안하고는 못나가는 제모습을 보게됬고..만약 프페를 계속먹고 또 효과를 본다면
절대 그약을 끊을수 없을걸 느꼈습니다..
열받기도하고 이번엔 자연요법 제대로한번 해보자 해서...어릴적부터 참 많이했죠 하지만 밑에 어느분이 쓴글처럼
아침저녘으로 그냥 갈은거 물에타서 한잔씩..그리고 한 한두달 먹다가..에이 아니잖아 하면서 중지함..
운동 반신욕 마사지 선식등 하루3시간노력을 마다않고 합니다....머리? 좋아졌습니다...그렇다고 대머리아닌건 아닙니다.
하지만 힘있고 윤기잇고 효과는 찔끔찔끔이지만.....반년정도의 노력이 우습게도 탈모외에 건강이 너무좋아졋죠.
프페정도의 효과는 보고잇는거 같슴다 하지만 약한알 먹는거에비해 엄청난 수고를 해야죠.
탈모관리하다가 건강이 너무좋아져 신납니다 물론 주위에선 탈모땜에 제가 관리하는건 모르죠.
또 자연요법 등한시한 친구들 지금 훌랭이 많이 됫습니다...하지만 저는 찔끔찔금 예전에 하던거두 효과가 있었는지
머리벗겨진 친구들이 많이물어보죠...어떻게 유지하냐?

모발이식은 모발이식란에 제가쓴글처럼 10년전 도고의원을 찾아감으로 시작된 탈모완치의 희망과 꿈이었죠.
하지만 이것두 과장된게 많구나 ...효과보는사람은 따로있는거죠.
M자형머리, 굵은 곱슬머리, 넓은이마줄이기, 스킨헤드로 몇가닥으로 널기라도 하고싶은사람을 제외하면
효과가 없습니다..
제가지금 수술을하면 한 5년전 모습으로 돌아갈것이지만 5년전모습도 모자쓰고 증모제~결국은
수술을 받아도 대머리란 소리죠..
10년전 수술안한이유는 그때는 그수술이 처음이엇고 몇년더 기다리자였죠...
물론 지금도 유명한 이식센터 다녀봤죠. 하지만 머리째구 많아야3000개심어 1년뒤에 나올거면 하는데 의미가 없습니다.
1년뒤에도 이모습 그대로이겟죠..그나마 조금굵은뒷머리로 쬐꼼 가리려나?

줄기세포기사 처음보구 씨앤씨피부과 당장갔었습니다. 돈문제가 아니고 머리가 난다면야! 하는심정으로.
하지만 그어떤 사례도 보여주지못하는데에 실망햇죠.
또 원시세포를 주사하는것만으로 그세포를 살려낸다는게 너무 원시적이요.
눈에좋다고 생선눈먹는거랑 간에좋다구 간먹는거랑 같은 맥락이랄까요? 아니나 다를까 엄청 씹히더군요.
불치병환자들은 아직도 혹시나 하는맘으로 불법으로 맞는다는데...; 간암환자한테 그거주사한다고 새간이 생기진 않죠
그걸도려내고 새로운 장기를 넣어야 하는거죠 요새 많이예기나오는 복재를 해야죠.
간암환자한테 제대혈 주사해봤자...쩝. 안세포로되지나 않을까 싶네요...
가격은 궁금한분 계실테니 예기하는게 한2500-3000정도....이또한 아무리 원시적이고 믿음을 못줘도 1년뒤에 좋은결과 나와서 치료됬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마지막으로 탈모완치제가능성은
게놈프로젝트의 궁극적 목표인 복제죠...이미 황우석박사실험도 성공적이고.
미국족에서 좀더 적극적이면 결과는 아주 바를것입니다.
유전자약물이나. 주사등은 어찌보면 생태의 역행이고 진화의 역행으로 뭔가 심각한 문제가 생길거 같다는생각으로
외과적수술과 최대한 부작용과 데미지없는게 자가모발증식 이라 생각합니다.
장기복제같은것이죠. 모발하나로 복제해서 결국 자신의 모발을 심는것이죠.
하지만 심는기술에 한계가 잇으므로 만가닥의 머리를 복제했다고 일반 숯많은머리를 기대할순 없겠죠.스타일낼수있는 정도까진 되겟지요.
머 보셨겟지만 쥐로는 해냇습니다. 하지만 복잡한 유전자를가진 사람경우 언제 해낼지는 모르겟군요..
일년이걸릴지...내일해낼지도 모르죠...몇년이걸릴지도.....
근데 가장중요한게 가격입니다.
복제부터 배양까지....수술이야 머 간단한거지만 그과정이 과연 얼마나 할까요?
엄청난 수술비를 예상해 봅니다. 또 복제반대를 외치는사람들에게 윤리적 문제제기를 당할것입니다.
현재 어떤 이유로든 복제를반대하는사람은 전인류의 60퍼센트입니다. 생명의 위급이 아닌상황에 복제를 한다는것이
우리 대머리탈모인이 아닌분들이 이해해줄리 없겟죠. 따라서 모발복제의 연구는 뒤쳐지거나 배척당할지도 모릅니다.
혹시 엄청난연구비를 쏟아부으면 내년중에 가능할거라 생각합니다.
첨단의료사업쪽은 지금 유전자 전쟁이죠.세계 유수의 제약회사는 사활을걸고 치료제나 치료법을 찾는데 올인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머리쪽은 아닙니다. 저도 왜그러지? 만들면 떼돈 벌텐데~ 싶었지만 아니더군요.
결국 그쪽에서 돈벌이가 돼는것은 생명에 관계된 부분입니다. 백혈병치료제 같이 한알에 3만원인가요?
고가의 약을 향후 2십년간 독점특허는 대단한것이죠. 프페파는정도의 돈을벌자고 수억달러를 투자할수는 없는것이죠.
더 좋은 약개발보단 프페정도의 약만 팔아도 되는것이지요.
물론 백혈병 환자보단 탈모인이 훨씬많습니다. 그약이 몇십분의 일 가격이되어도 천문학적인 돈을 벌겠죠.
하지만 수억달러의 생명연장을 위한 연구비를 대머리 탈모치료에 쓰인다는 비난을 감당할 자신들이 없는것같습니다
언젠가는 극복될 탈모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이시기에 된다는것이 중요한 문제죠.
비뇨기과의사가 제가쓴 프페관한글은 보면 답답하게 쓴곳도 적지않을듯한데...ㅎㅎ 이해해 주시길.
하루빨리 방법이나오길 바라고...또한 우리들은 그때까지 유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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