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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채(순간증모제)에 대한 정보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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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채] [re] 고수님들 답변좀...

  • 20년 전

  • 1,656
0
>제가 어릴때부터 숱은 별로 없었는데요...
>군대가기 전부터 머리도 꽤 많이 빠졌는데
>하루에 100개씩은 빠지는거라고 해서 신경안썻고
>숱도 적은숱이긴 하지만 그대로 유지되는것 같아 신경안쓰다가
>요즘은 엠자로 진행되는게 보이는거 같아서요
>거울로 해서보니 정수리 쪽도 많이 휑해지고...수염은 더욱더 두꺼워지고
>나이는 28입니다 여자친구가 있지만 여친은 괜찮다고 아직까진 ....
>대머리 되도 나 안버릴테니까 신경쓰지 말라고 하는데
>아직까지 저한테 대머리네 점점빠지고 있네 ...뭐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은 없는데
>젤 바를때도 조금씩해서 숱없어보이지 않게 양쪽옆에는 절묘하게 가려서 바르고 있거든요
>그러니 신경이 안쓰이겠습니까..대머리엔 스트레스가 가장 큰 적이라고 하는데
>요즘 스트레스도 장난아니고 사실 여자친구가 미용사라 머리는 여친한테
>자르거든요..만난지 2년정도 되어가는데 제가 2년전하고 지금하고 머리숱이 어떻냐고
>물어보니 여친은 차이 없다고 그냥 너는 전체적으로 없는스타일이라고 하는데
>날 안심시키기 위해서 해주는말 같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지만...
>친가에는 큰아버지가 대머리고 외가에는 할아버지 큰삼촌이 대머리라
>나이가 들면 백프로 대머리가 될껀 자명한 사실이지만
>그래도 아직은 젊은데빠지게 되더라고 앞으로 10년이상은 지금상태로 유지는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여기보니까 프페네 뭐네 하면서 말들이 많으신데 어떤게 괜찮을까요?
>가격대는 어찌됩니까? 근데 이런약 먹으면 정자수가 줄어드네 뭐하네 말이 많은데...
>머리숱 수호냐 아니면 정자포기냐 양자택일 해야하는겁니까?
>좋은 답변 기대하겠습니다


흠...다들 심각하죠...저도 걱정도 많구요..
전 프카 먹는답니다. 효과는 어느 정도 있구요...가격은 5~6만원대..약국에서 구입합니다. 돈도 없구...
병원에서 처방 안해주니 편법으로 한답니다. 4조각으로 잘라 먹으니 한 4개월 정도 쓰더라구요..
너무 지나친 기대는 금물입니다.전 향후 너무 지나치게 빠질까봐 마지못해 했답니다.
결과는 더 두고 봐야 알겠지만 앞머리 많이 난 편이구...
정수리는 좀 더디긴 하지만 워낙 민둥산이었던 터라(참고로 티카로 사진 찍고 있음)
작은 싹들이 점점 자라고 있답니다. 희망이 있죠...
그 전에는 아예 치료라구는 생각도 안해봤는데...

참고로 전 41살,,, 탈모 땜에 결혼도 상당히 지장을 받았답니다. 비참...
저에게 관심 있던 아가씨가 밥 먹을때 제 머리를 위에서 내려다 보구는 그 다음 부터는 연락도 없더군요..
눈물납디다...
친가가 모두 탈모...
금년에는 장가 가야 할텐데..머리가 많이 자라서...ㅎㅎ
프카한지 6개월 되었습니다. 이제 7개월 1일째죠..그 동안 몇번 정도 까먹구
못 먹은 적도 있습니다. 그럴땐 얼마나 스트레스 받던지..
님...저도 많이 검색 해봤는데 그래도 프카 인 것 같아요..잘은 모르지만...
같이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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