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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저절로 양이 많아지는법 발견 경험 ^^
안녕하세요 27살의 청년입니다.
호주 유학길을 선택했습니다 가기전에 프로페시아 일년치를 챙기고 떠났죠..
바빠서 2틀에 한알 어뜰때는 3일에 한알을 먹어죠.....
근데.... 언젠가 부터 안먹게 되는이유가 머리 양이 엄청 늘었다는 거죠...
그래서 저절로 약에 손이 가질안더라구요..
제가 가름마를 타면 머리가 딱 달라붙어서 타지는데..
머리에 볼륨있게........ 약간 떠서 타지고 속이 비치질 않더라구요..
제가 생각해서 얻은 결론은.........
한국에서 있을때 제가 머리털 다리털이 엄청 빠지는 시가는
10~1월 달 사이입니다.. 낙엽 떨어지듯 그때 우수수 떨어지죠.....
결론은 일조량 기후적특성 북반구라 하늘과 가깝다는... 머 알수없는 지리적
특성..... 그렇게 호주에서 8개월 머무는동안 머리가 진짜
빼곡 하게 생겼는데.....(약을 거의 끈다시피했는데도) 한국오니가...
2달 지나니가 옜날처럼 머리가 빠지기 시작..............합니다.
가을 겨울 탈모기에만 따듯한 여름지역으로 날아갔따 오면 탈모는 진행이
안될거같아요 ......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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