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쭉 더블리치 중건성용을 썼습니다..(제 머리는 중건성)
가격도 저렴하고 해서 썼고요.. 쓰는동안 별 문제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2달전부터.. 선물받은 도브 중건성용 샴프를 쓰고있는데요..
첨 한달간은 머리감을때 더 많이 빠지는거같더라고요.
더블리치 쓸때보다 확실히 많이 빠졌었습니다..
그래서 도브는 나에겐 안맞는거구나 바꿔야지했거든요..
근데 중간에 바꾸기엔 넘 아까워서 한달 더 써보기로하고 지금
2달째인데.. 결과는 예전 더블리치 쓸때랑 똑같아졌습니다..
아마 한달은 두피가 새로운 샴프에 적응하면서 더 빠졌었던거
같고요.. 이후로는 두피도 새로운 샴프에 적응하면서 빠지는량도 줄고
예전처럼만 빠지는것같아요..
결국 예전에 썼던 더블리치도 좋았고 지금쓰는 도브도 괜찮다는
생각이들더군요.. 다만 이제품 저제품 자꾸 번갈아가며 쓰다보면
두피가 적응하면서 그기간동안은 머리가 더 많이 빠지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샴프나 비누도 자신에게 별다른 이상이 없고 무난하다면
좋다는 제품 이것저것 자주 바꿔쓰기보다는 그냥 어느것이든 한가지만
꾸준히 사용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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