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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시슬 vs 우루사 ( 댓글 부탁드려요 ~ )
프페 복용중이며 약 3년차 입니다.
2년차에 간 수치 검사 시 조금 높아져서 프페 한 일주일 복용 중단 후 검사를 하엿더니 정상으로 되돌아 오더라구요.
3년차에는 하루에 한알씩 간보호제 먹어주고 술도 좀 먹고 검사하기 전날에 일부로 프페를 먹고 검사를 해봣습니다.
결과는 알코올 간수지 측정(?)한다는 수치만 약간 높고 정산 수치로 되어있더라구요.
결론은 간보호제를 적당히 먹어줘야 한다는건데.. 우루사 형식의 일반 약품이 좋을지.. 여기 대다모에서 많이
추천해주시는 밀크시슬을 먹을지..
또 밀크 시슬 같은 경우 모 인터넷 댓글에는 검증은 되지 않앗지만 이론적으로는 프페와 성분이 조합이 되면
탈모가 않좋아 질수도 잇다고 하는데..
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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