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더니 이젠 약간 티가 날 정도로 머리가
빠졌습니다. 그러니까 앞머리에는 아직 숱이 많은데, 가운데 부분이 약간
훵해지면서 위에서 보면 하얗게 보일 정도가 되었는데요..
탈모에 대한 정보도 없엇고. 약같은것도 잘 모르고 합니다. 아직 젊은데
빠져서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가운데 머리에 쓰는 가발은 감쪽같다고
하던데... 그래도 그런거 쓰면 참 서러울것 같네요 ..
그래서 나중에 그 부분에 모발이식을 할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더 빠지면 안된다는 거겠지요.... 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대학원 생이고
그러니 잠도 규칙적으로 제대로 잘 수 없고 먹는것도 그렇져... 그래서
더 걱정입니다 여기서 더 빠지면 ... 으윽 비참해
지금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는 대머리가 되어도 좋다고 하지만.. 그게 어디
마음처럼 되겟습니까? 나중에 흉하다고 차일지도 모르고...
저하고 같은 처지에 놓인 분들 우리 같이 동병상련의 아픔을 나누고
희망적인 이야기만 하면서 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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