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입니다... 또 오랫만에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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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꾸준히 프로스카와 검정콩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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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여러분께 말씀 드릴수 있는 효과는 머리가 좀 검어졌다는 거 왜에는 별로 커다란 효과를 보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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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들이 그러기도 하고, 제가 보아도 전에는 머리카락이 얇아서 갈색 비스무리 했거든요... 그런데... 검정콩과 프로스카를 열심히 복용한 결과 머리가 좀 두꺼워 졌는지 좀 검어보이는 결과(?)를 가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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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나도 효과 못보신분들에 비하면 좀 효과를 본거라면 본건데요... 그동안 들인 프로스카(6만5천원)과 검정콩(가격 알수 없음)에 들인 돈에 비하면 너무 약소한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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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효과가 없어서... 별의 별 생각이 다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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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미녹시딜 사용 여부져... 미녹시딜을 사용하다가 중단하면 더 빠진다는 "속설1", 그리고 사용한다해도 솜털이상은 안자란다는 "속설2"로 인해 무지 고심중입니다.... 과연 사용해도 괜찮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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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순간 증모제 입니다... 훤한 가리마선이 부끄러워서 지하철에 자리가 많아도 앉지 못하는 제맘 아시져? 그래서 밀리언헤어를 구입하려하는데... 아직 학생이라 가격도 만만찮고, 구입처도 잘 모르겠네요... 인터넷서 구하려면 카드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것도 없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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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째, 혼자만 고민할것이 아니라 병원에 가볼까나?? 근데 좀 챙피하기도 하구... 대대적으로 알리는것 같아서 망설여 집니다... 연대 세브란스가 좋다고 하는데... 한번 시간을 내서 가볼까도 생각중입니다... 가을되면 머리 많이 빠진다는데... 마침 먹고있던 프로스카도 다 먹었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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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이거져! 일단 병원한번 가보겠습니다... 그리고 이젠 혼자 몸부림치는 결과만 올려 드렸는데... 담엔 병원에서 몸부림치는 모습을 중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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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1. 밑에 윤평일님 정보 정말 고맙습니다... 프로스카만 먹을게 아니라 다른 약도 함께 먹어야 하는걸... 윤평일님 글 읽구 병원가리라 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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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 저도 이싸이트에서 알게 된건데... 샴푸는 식물성 샴푸 있져? 그런거나 머리에 피지가 많이 않으신분은 순한 베이비샴푸도 좋구여... 많은 분들이 덴트롤과, 노비드가 좋다구 하시더군요... 참고로 전 덴트롤쓰고 있는데요... 얼마전에 노비드셈플이 있길레 써봤는데... 머리가 개운하면서도 머리카락에 힘이좀 있더라구여... 너무 세정성분이 많은건 머리카락에 힘이 없게 만드는것 같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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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 이젠 서서히 모발 전문가가 되어가는 저 자신이 어찌보면 뿌듯하고, 또한편으론 슬프네요... 그럼 다들 머리숱많아서 미장원언니가 숱치기 가위를 드는 그날을 위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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