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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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감동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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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가모 배양증식 기술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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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하고 있는 경북대 교수님만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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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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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모 이식의 경우 자신의 모발을 떼어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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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하는 것 이어서 여러가지 제약이 많을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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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는데, 자가모 배양 증식기술이 성공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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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머리칼 몇개의 공여로 문제가 해결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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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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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 주변에 머리털 많아서 스타일 살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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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다는 친구가 있는데, 그런소리 들을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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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머리칼 나한테 좀 줘봐" 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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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상식적으로 거부반응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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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농담으로 흘렸는데, 이제 머리칼 가져가라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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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으로 남겨서 내가 필요할때 꼭 받아 내야 할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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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두피세포는 거부 반응이 없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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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타면, 지금까지 자가모 이식만을 해온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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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실험을 해보지 않고 거부 반응을 예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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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하지 않은 결과 인가요?(그러치는 안을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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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타면, 내일 이라도 그 털많은 친구 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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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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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피세포 이식시의 거부반응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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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거나 알고계신 분의 답변을 부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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