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그 여자분이 이미 눈치를 까고있는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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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청년님의 비밀을 알면서도 계속 만나왔던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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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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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확 재끼고 강렬한 눈빛으로 사랑을 고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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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땐 슬픈청년님의 그 순수한 마음으로 선택한 여자분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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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림없이 OK 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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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왠지 제 가슴이 두근 거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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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청년..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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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한테 격려 말씀 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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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해 주는 여러분들이 직접 글을 써 주시니 더 가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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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닿습니다.. 다음주 수요일날 만나서 이야기 하려고 마음을 굳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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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후.. 저한테는 무지 어려운 결정이였지만 여러분들 말을 들어보고 주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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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들 말을 들어보니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알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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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가 가 버릴까봐 그런 말을 못한다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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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데 가더라도 솔직해 지고 싶어요. 그리고 가버리면 어쩔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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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로 태어나서 이 정도도 감수 못한다면.. XX 떼 버려야지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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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힘을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다음주 수요일날 잘 되길 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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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좋은 주말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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