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게시판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가루밀
  • 2등 회원등급 K4957268024
  • 3등 회원등급 K43659758052507251803
  • 4등 회원등급 아픈상처에소금
  • 5등 회원등급 lovej426
  • 6등 회원등급 캡틴제이크
  • 7등 회원등급 조득모
  • 8등 회원등급 K5132203665
  • 9등 회원등급 K4998170114
  • 10등 회원등급 인류의적탈모

[탈모 전문가 컬럼] 모발이식 통증, 실제로 얼마나 아플까?

  • 1년 전

  • 5,476
0

안녕하세요 남다우 원장입니다.

​

모발이식을 고민하다가도 아플까봐 망설이는 분들이 많습니다.

실제로는 현대의 모발이식은 통증관리가 많이 발전해서

대부분의 환자분들이 '생각보다 훨씬 덜 아팠다'고 말씀해주시는데요,

​

이번 칼럼에서는 수술 전,중,후 통증이 어떻게 관리되는지,

또 환자분들이 어떤 부분에서 안심할 수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1. 수술 전

​

많은 환자분들이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부터 긴장을 하십니다.

수술 전날 긴장으로 잠을 설치고 내원하시는 분들도 간혹 계시는데요,

사실 불안감이 클수록 작은 통증도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수술 전에는 불안을 낮추는 준비 과정이 중요합니다.

​

실제로 수술에 앞서 첫 디자인 과정에서부터 환자분들의 긴장을 풀어드리기 위해,

편안한 이야기들과 앞으로 어떤 과정이 이어질지 설명드리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또 모발이식 수술이 진행될 동안 환자분들이 듣고 싶은 음악이나 차분한 음악,

그리고 차분한 분위기가 통증을 줄여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

만약 환자분이 수술방에 입장했을 때,

처음보는 무서운 수술 기구들이 있거나 너무 차가운 느낌의 수술방이라면

두려움은 더 커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따뜻한 분위기 자체만으로도 환자분들의 두려움은 많이 나아질 수 있습니다.

​

경우에 따라서는 가벼운 진통제나 진정제를 미리 먹고 시작해서

마음을 한결 편안하게 풀어주고 통증에 대한 예민함도 줄여줄 수 있습니다.

​

물론 예측가능한 통증이 두려움이 덜 하기 때문에

수술 전 상담시 어떤 과정에서 통증이 있는지 설명드리고 있습니다.

​

즉, 수술 전 '얼마나 마음이 편안한가'가 통증의 정도를 크게 좌우합니다.

 

 

2. 수술 중

​

모발이식 수술에서 실제로 아픈 순간은 국소마취 주사가 들어갈 때뿐입니다.

하지만 이때도 통증을 줄이는 방법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

예를 들면 마취부위에 냉각(예: 타겟쿨)을 해주어 피부 감각을 둔화시켜 국소마취를 하는 방법이 있고,

바늘없는 인젝터로 주사 바늘의 따끔거림을 최소화한다거나,

피부 진동기구(바이브레이터)로 신경 자극을 혼동 및 차단하게 만들어 통증을 줄여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

 aeea0fd3fadcc36deb9e2e74f3d6628a_1758184378_2254.png 

 

<타겟쿨과 바늘없는 인젝터>

​

장시간 수술을 하게 될 경우에는, 주기적인 보강 마취가 필요합니다.

환자가 감각 회복을 느끼면 즉시 알려야 최소한의 통증으로 다시 마취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 중 의료진과 환자분들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

이외에도 환자분들의 통증을 줄여주기 위한 많은 방법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연구되고 소개되고 있습니다.

​

이러한 방법들을 사용해 한번 마취가 들어가면, 절개나 이식 과정에서는 통증이 거의 없습니다.

실제로 많은 환자분들과 수술 중에 음악도 듣고 대화도 하며 수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3. 수술 후

​

물론 수술 후에도 통증이 있습니다.

​

우선 수여부(이식 부위)의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간헐적인 따끔거림이나 화끈거림, 당기는 듯한 느낌이 있을 수 있는데요,

보통 수술 당일이나 다음날부터 자연스럽게 가라앉습니다.

​

그 다음은 공여부(모발을 채취한 후두부)의 통증입니다.

절개 방식의 모발이식에서는 후두부의 두피를 절제했기 때문에 뻐근하고 당기는 느낌이 오래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절개 방식의 경우에는 이러한 통증이 덜한 편이며, 이또한 하루나 이틀정도면 뻐근함이 사라지게 됩니다.

​

경우에 따라서는 수술 막바지에 공여부위 마취를 추가적으로 진행해 첫날 채취부위의 통증을 조금 더 줄여줄 수 있습니다.

​

대부분 이식 후의 수여부, 공여부 통증은

처방해드리는 진통제 복용으로 충분히 조절됩니다.

​

실제로 환자분들이 찌르는 듯한 아픈 통증이라기 보단

어떤 불편감,묵직한 느낌에 가깝다고 말씀을 많이 해주십니다.

​

이러한 통증은 보통 2-3일 정도면 불편감이 덜해져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이후에는 간헐적 가려움 정도만 남습니다.

 

 

오늘 설명드린 통증에 관한 내용을 정리해보자면,

'통증은 생각보다 훨씬 덜하다!' 입니다.

​

현재 모발이식은 마취 기법이나 장비들, 약물 등이 크게 발전했습니다.

실제로 환자분들이 수술 후에 '왜 이렇게 걱정하고 늦게 했을까'라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

통증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상담을 미루는 것보단,

먼저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서 나에게 맞는 통증 관리 방법을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이번 대다모 칼럼이 모발이식을 고려하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압구정 맘모스헤어라인의원
  • 후기 1,162
  • 관심코멘트 2,678
  • 평판등록 436
  • 4.0
  • 모발이식
  • 헤어라인
  • 두피문신
  • 탈모상담
  • 탈모처방

댓글

  • 최신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8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