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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미녹시들 바르시는 분들은 절대 과하지 바르도록 않게 주의하세요.
제가 약종류를 상당히 과하게 바르는 편이라 가끔 의시들에게 너무 많이 사용한다는 주의를 받는 일도 많았습니다.
그러다 몇년 전에 미녹시들 과하게 바르다 죽을 뻔 한 경험이 있습니다..
미녹시질의 부작용 중에 제일 큰 문제는 혈관을 수축시킨다는 점.
그리고 체내에서 빠져나가는 시일도 상당히 깁니다,
따라서 몇일 동안 약을 바르다 과한 운동이라도 하게 되면 심장에 문제가 생깁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젋은 시절에 격은 일이라 다행히 수숩되었지만
중년 이후에 그런 사고는 치명적일 것입니다.
살다보면 격한 운동이나 격한 흥분 쯤은 예상치 못하게 찾아오는 법이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차라리 병원에 가서 두피를 자극하는 약제를 처방 받아 보시는 편이 어떠런지요.
물론 미녹시딜이라도 작정량을 바르시는 분들은 걱정 안하셔도 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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