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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가슴을 포기하고 머리쪽으로 가려합니다..
올초에 갑자기 여유증이 찾아와 심각하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던 1인입니다.
병원상담도 여러군데 다녀오면서 나름 해결책을 찾으려고 노력했으나
뾰족한 방법은 없는것 같았고
유방외과에서 준 타목시펜계열 약을 매일 먹으면서 + 가끔씩 한번 프로페시아를 복용해왔습니다.
거기다가 여성호르몬을 억제해주는데 효과가 있다는 인돌3카비놀도 구입해서 겸해서 먹구있습니다.
결론은 여유증은 포기하는쪽으로 하고 머리를 선택했습니다..
앞머리 이미가 점점 휑해지는 모습을 보노라면 심한 우울증이 오는것같아서..
병원에서 권장한 1/2로 쪼개서 프로페시아를 먹어보라 해서 그렇게 해보았지만
여유증이 더 생기는것 같더라구요.
지금은 쪼개고 쪼개서 프로페시아를 1/4로 복용중입니다.
최대한 부작용이 안오게끔 하려고 하다보니 4분의1까지 가게됬네요..
어쨌든 찜찜하게 다시 복용을 시작하네요..
가슴튀어나오는것도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던데.. 특히 여름..
머리까지 고통인데 가슴까지 문제라니..ㅜㅜ
정리하자면 현재
타목시펜계열약+인돌3카비놀+프로페시아 1/4 + 바르는 미녹시딜
이렇게 복용하고 있습니다.
(타목시펜은 오래 먹을수 없으니 먹는것까지 먹고 중단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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