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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줄곧 효과보며 먹어오던 프카만? VS 내친김에 미녹도?
프카는 먹어 왔구요 마이녹실도 해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글 내용들을 쭉 읽어 보면 그냥 프카만 할까?라는 생각도 들어서요.
저는 31살의 남자로 그리 삼하지는 않은 탈모입니다. 남들은 전혀 모릅니다. 제가 프카를 5년정도 먹어서인지 방지 효과를 보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할아버지 아버지는 대머리이시죠^^
그런데 앞머리를 젖히면 지그재그식으로해서 양 이마라인이 어느정도 후퇴하고 있고 후퇴전의 머리카락이 탈모하여 아주 솜털같이 이마 최전선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머리 쪽에 숱이 뒷머리에 비해 없는 것을 손으로 눌러보면 대번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마쪽은 이번 기회에 마이녹실을 써볼까 하는데 님들이 말하는 쉐딩 현상 때문에 걱정이 됩니다.
안발라도 될 걸 괜히 발라서 빠지는 건 아닌지 말입니다.
제가 궁금한 건...
1. 마이녹실 사용전의 머리카락 수보다 마이녹실 사용후 쉐딩 현상 이후 돋
아 나는(또는 굵어지는) 머리카락이 확실히 많아지나요?
2. 혹 마이녹실을 끊는다면 사용전의 머리카락 수(또는 굵기)라도 유지할
수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물론 바르거나 안바르거나 상관 없는 자연스 러운 탈모진행 경과에 따른 어쩔 수 없는 탈모는 제외하고요.
왜냐하면 바른 후 중단으로 인한 탈모가 정상 진행으로 인한 탈모보다
많게 되지나 않을까 이점을 가장 우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3. 쉐딩은 필수 불가결인가요? 쉐딩 겪지 않으신 분도 있는지 해서요.
4. 어느정도 써야 효과를 보나요?
5. 전체적으로 발라야 하는지..아니면 특히 우려되는 곳만 발라도 상관
없나요?
6.저는 미녹 몇 %로를 써야하나요?
마이녹실 경험이 풍부한 님들의 소중한 글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프로스카에 있어서는 저도 많은 경험이 있지만 마이녹실은 정말 초보라서요. 답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다들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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