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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밑에 몸에 털과 탈모의 관계
몸에 털이 많이 생기는건 탈모가 급격히 진행됀다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봐도 맞는말인것 같네요
밑에 친구중에 몸에 털이 많이 있는 친구가 있는데 탈모 아니다 라는분의
친구분은 원래 몸에 털이 많으신 분이고요
털이 없다가 갑자기 많이 생기고 두꺼워진 저같은 케이스의 분들이..
탈모가 급속도로 심해지고 있다는것입니다
저의 경우엔 원래 몸에 털도 없었고 머리 두상이 원래 m자형 이였고
머리 만지면 정상이였죠
그런데 한 2년전인가 부터 갑자기 몸에 털이 나기 시작하면서 음부쪽 다리털
겨드랑이 코털 등등 털이 두껍고 굵게 났습니다
탈모가 시작된거지요 ㅠㅠ 머리도 평소 처럼 만지려고 하는데
엠짜부위 머리카락이 축져서면서 스타일도 이제 안나오네요
2년전으로 시간좀 돼돌릴수 없나요? ㅠㅠ 2년전과의 생활패턴이 뭐가 틀려졌나 생각해보면 담배 1년전에 끝은것 밖에는 없습니다 ㅠㅠ
탈모와 흡연과는 관계가 없지 싶네요 저의 경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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