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최신 인기 게시물
전체
[미녹시딜액] 이런 방법은 어떨까요? 2
음... 이 방법은 오래전부터 생각해 왔던건데... 생각만 해왔습니다 ^^;;
예전에 어디에선가 제모(모근까지 제거)를 하면 반드시 몸의 다른 부분에 새로운 모근이 생겨서 털이 난다는
말을 들어본 기억이 있었습니다. 제 매형의 경우 울산의 유명한 약국(다들 아시겠죠^^) 에서 약을 드신후
1차적으로 온몸에 털이 났었고 몸에 난 털을 제모를 하고 나니 머리가 풍성해진것이 눈에 확 띠더군요
(약때문에 머리가 풍성해 진것인지 다른 부위를 제모를 해서 머리가 풍성해 진것인지 약간 헤깔리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가 머 비싸다면 비싸지만 몇십 정도면 사는듯해서 겨드랑이부터 (사타구니는 생각중) 특히 다리를 집중적으로 제모를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이런 방법으로 효과 보신분 혹시 계신가요 ^^?
모발이식 포토&후기
1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