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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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탈모관련 사용한 제품들
어디부터 이야기 해야하나?
헤어용품, 병원, 약품, 영양제 이렇게 풀어볼게요.
우선, 헤어용품
샴푸를 처음엔 집에서 가족들 다 같이 사용하는 국내 댕기나라라던지 한방샴푸 다 써봤는데 머릿결에만 영양이 공급되지 두피가 개선이 안되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아이허브에서 직구로 사용해서 썼습니다. 아발론꺼 썼는데,, 이게 머릿결이 그냥 거칠어 지더라구요. 지금은 아마존에서 직구로 폴미첼 샴푸린스세트와 폴미첼 스칼프트리트먼트 같이 병행해서 사용중입니다.
병원
탈모는 스트레스 또는 지루성 탈모, 남성형 탈모로 병원에서 진단받았구요. 부산에서요. 어렷을때 친구 아버지 병원이구요.
그래서 mts 치료를 올해 1월부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회사를 서울로 옮기는바람에 7월에 한번, 그리고 9월에 한번 간게 다네요.
약품
병원에서 처방해준 프로페시아를 2달정도 먹었는데요. 지인이 핀페시아 한통 구해줘서 먹어봤습니다. 차이를 모르겠더라구요. 요번부터는 핀페시아 직구로 구해서 먹었습니다. 머 인도에서 택배가 와서 아 정품이구나 하고 먹습니다. 수면시간이 불특정해서 그냥 아침 8시반에 한알 먹습니다. 한두번뿐이지만 외국출장가더라도 그냥 한국시간기준 8시반에 먹었습니다.
바르는약품은 미녹시딜 발랐습니다. 아마존 통해서 주문했구요. 이건 진짜 게을러서 잘 안되더라구요. 초기 두달은 하루걸러 계속 발랐구요. 6월이후 어제 한번 발랐네요.
영양제
아이허브 통해서 비오틴도 먹어보고 코큐텐도 먹어보고 헤어관련 영양제 다 먹어봤는데요. 그냥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아 먹어서 이정도니깐 안먹었으면 어쩔뻔했느냐 생각하고 먹었습니다. 지금은 안먹습니다.
기타
제가 술, 담배를 안합니다. 아 전혀 안하는건 아니구요. 술은 사주는건 안주 어마어마하게 하고 다 먹습니다. 담배는 안피구요. 이 두개가 탈모에 영향을 줄까봐 안하는건 아닙니다.
여기까지 궁금한거 있으시면 질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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