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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꼭 한번 읽어보시고 의견주세요] 피나스테리드 복용에 따른 전두부 탈모 가속화
실제로 탈모초기에 약을 시작하고 오히려 M 자 탈모가 가속화 되었다. 라는 글이 꽤 있고 저도 느낌상 엠자가 갑자기 털렸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여러 의사분들의 의견에 따르면 초기 피나스테리드 복용시 테스토스테론이 이상감지를 하여 오히려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아지고 그에따라서 dht가 오히려 역으로 높아질수도있다네요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따라서 다시 수치가 돌아오거나 돌아오지 않을수도있겠지만 어찌됬건 초반에 높아진 테스토스테론의 수치때문에 dht민감도가 더 활성화되어버려
전두부 즉 M자가 털려버리면 이식외에는 복구할 방법이 없지 않나요?
정리를 해보자면 탈모초기 전두부와 정수리가 심하지않던 환자가 피나스테리드를 복용함으로써 호르몬수치에 이상이와서 오히려 dht가 높아진다.
나중에 수치는 정상으로 돌아오겠지만 털려버린 엠자는 복구가 안된다. 즉 몇년에 걸쳐서 털릴 엠자부분을 몇달만에 털리고 그 후부터는 약으로써 유지또는 진행감소밖에 효과를 못보는 셈인데
초기에는 부작용을 떠나서 복용자체를 신중히 해야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엠자 가속화 되신분들 혹시 복용중단후 다시 진행이 더뎌지신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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