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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피나 복용 1년차.. 효과가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저는 흔한 남성형 유탈이며, 작년 7월부터 약 복용 시작하였으며, 12월 엠자 이식을 하였습니다.
현재 앞머리부분 및 엠자에는 약 1600모낭을 이식하여 숯이 꽤 많은 편입니다.
피나 복용후 약 7 ~ 8개월차부터 확실히 효과를 보았고 발모보다는 머리카락 자체 윤기가 돌고
굵어진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제 1년차가 넘어가는 이 시점에서, 여름이라서 그런건지는 모르지만
머리카락 자체에 윤기가 많이 없어지고 굵기가 감소한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탈모량은 많지 않으나 사실 머리카락이 빠지는것보다 얇아지는게 더 큰 스트레스 인것 같습니다.
휴지기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뭐 여름이라 그런건지는 알 수 없지만 아보다트로 갈아타야하는건지
심각하게 고민중이네요 ㅠㅠ
이식후 앞머리 라인은 어느정도 만족이 되었는데 다시 정수리 쪽이 사람을 괴롭게 하네요....
약을 먹어도 100% 유지라도 되면 좋겠는데 그게 아니고 서서히 진행되는것 같아서 너무 괴롭습니다 하...
아보다트를 먹으면 좀 나아질까요 너무 고민되네요.
약을 바꿀경우 또 쉐딩이라는 무서운 벽이 기다리고.... 피나의 경우 부작용이 없는데
아보를 먹을 경우 부작용을 알 수 없으니까요..
요즘 이상하게 부쩍들어 성욕이 너무 폭발하는데... 이것도 뭔가 관계가 있나 싶기도 하고 참
괴롭습니다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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