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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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미녹시딜 FAQs
아래 정보는 탈모닷컴(글쓴이 촘촘모)에서 가져온 것 입니다
많은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Q. 로게인은 어떻게 사용하는가?
로게인은 外用으로만 쓰이는 무색의 투명한 액체이다(경구용이 아님). 로게인 패키지 않에 들어있는 특수한 애플리케이터를 이용해 1일 2회 두피에 1mL씩 바른다. 1일 3회 이상 발라서는 안된다.****
Q. 로게인은 안전한가?
로게인은 1988년 처음 판매된 이래 약 3백만명의 환자가 사용하였고, 그 결과 안전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부작용을 들자면 두피가 간지러운 증상(itching of the scalp)을 들 수 있는데, 임상 실험 결과 약 7퍼센트의 환자가 이러한 증상을 호소하였다.****
Q. 남성용 로게인과 여성용 로게인이 따로 있는지?
그렇지 않다. 남성, 여성 가리지 않고 모두 쓸 수 있다.
Q. 로게인을 사용하면서 헤어 스프레이나 무스, 젤과 같은 헤어용품을 쓸 수 있는지?
로게인을 사용하고 있더라도 머리에 헤어스프레이나 스타일링 용품을 써도 된다. 하지만 먼저 로게인을 바른 다음 로게인이 완전히 마른 후에 스타일링 용품을 써야 한다.
Q. 로게인을 쓰면서 머리를 염색하거나 파마해도 되는지?
머리를 염색하거나 파마를 한다고 해서 로게인의 효과가 줄어든다는 증거는 없다. 그렇지만 염색을 하거나 파마를 할 경우 두피에 염증이나 가려움증(irritation)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염색이나 파마를 하기 전에는 반드시 두피와 머리카락에 묻은 로게인을 씻어내야 한다.****
Q. 로게인을 쓰면서 수영을 하거나 비를 맞아도 괜찮은지?
다음과 같은 주의 사항을 지킨다면 수영을 하거나 비를 맞아도 효과가 줄지 않는다. 즉, 로게인이 물에 씻겨나가지 않도록 하라는 것이다. 그 방법은, 먼저 수영을 한 다음 두피를 말린 뒤 로게인을 바르거나, 먼저 로게인을 바른 뒤 4 시간 정도 지난 후에 수영을 하는 것이다. 로게인을 바른 뒤 4시간이 지나기 전에 비를 맞으면 로게인이 씻겨나가므로 주의하라.****
Q. 로게인을 바른 뒤에 헤어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려도 되는지?
물론 해도 된다. 하지만 연구 결과에 따르면 로게인을 바른 뒤 헤어 드라이기를 사용하면 로게인의 일부가 氣化되기 때문에 로게인의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고 되어 있다. 따라서 꼭 헤어 드라이를 해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로게인을 바른 후에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려서는 안된다
Q. 로게인을 바른 뒤 4시간이 지나기 전에는 머리를 물에 젖게 해서는 안되는 이유는? / 그리고 머리를 감은 뒤 머리가 젖어 있는 상태에서 로게인을 발라도 되는지?
두피가 젖어있는 상태에서 로게인과 같이 국소 부위에 바르는 약(topical drugs)을 바르게 되면 약의 흡수력이 약 2-5배 정도 높아지게 된다. 이 경우 로게인의 흡수력이 높아짐에 따라 로게인의 부작용도 더 높아질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두피가 젖어있는 상태에서 로게인을 발랐는데도 부작용이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면 로게인의 효과를 더 높이기 위한(to make it more potent) 한 방편으로 두피가 젖어있는 상태에서 바르는 것도 해볼만 하다. 만약 마른 머리에 로게인을 발랐을 때에도 부작용이 나타나는 환자라면 절대 두피가 젖은 상태에서 발라서는 안되고, 로게인을 바른 후 4시간 동안은 머리가 물에 젖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 한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하면, 미녹시딜을 마른 머리에 발랐을 때에는 전혀 효과를 못보던 사람들도 두피가 젖어있는 상태에서 바르면 효과가 높아졌다는 얘기를 들어왔다.
주) 여기서 '젖은 두피'란 'damp scalp'를 옮긴 것입니다. 따라서 물이 흐를 정도로 젖은 두피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물기가 제거된 상태에서 어느 정도 습기를 머금은 상태의 두피를 말하는 것입니다. 물이 묻은 상태에서 미녹시딜을 바르면 오히려 미녹시딜액이 희석되어 효과가 더 떨어질 수 있다는 글을 읽은 기억이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Q. 로게인을 사용할 때 어떤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지?
로게인 사용자에게서 가장 흔히 나타나는 부작용은 간지러움증(itching)이다. 어떤 사람들은 약간 간지러운 정도로 끝나지만, 어떤 사람들의 경우에는 allergic한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어떤 사람들은 어지럼증(dizziness)이나 숨이 가쁜 증상(shortness of breath)을 경험하기도 한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미녹시딜을 복용할 경우 혈압이 낮아지기 때문에, 약이 지나치게 많이 흡수될 경우 혈압이 더욱 떨어지게 되어 나타나는 것이다. 저혈압증 환자들의 경우에는 미녹시딜을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로게인을 바르고 나면 입안이 쓴 증상(bitter taste in their mouth)을 경험하기도 한다.
Q. 로게인을 쓰다가 부작용이 나타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가려움증이 나타나면 로게인을 약간 덜 사용하도록 해보는 것이 좋다. 애플리케이터를 바꿔보는 것도 좋다. 가려움증이 사라지면, 다시 바르는 양을 높여주면서 가려움증이 나타는지 확인한다. 그래도 계속 가려움증이 생기면 약을 조금 덜 발라줘야 한다. 어지러움증이나 숨이 찬 증상이 나타나면, 의사와 상담을 하도록 한다. 혈압을 체크해서 저혈압증이 있는 것이 아닌지 확인해야 한다. 저혈압증이 심한 경우에는 미녹시딜을 써서는 안된다. 어지럼증이나 숨이 찬 증상이 그다지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바르는 양을 조금씩 줄여가면서 부작용이 사라지는지 관찰해야 한다.
Q. 로게인의 효과는?
로게인을 4개월 이상 바른 남성의 59%에서 머리가 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26%는 중등도의 좋은 효과가 나타나거나 촘촘하게 머리가 났다. 이 정도면 좋은 효과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33%는 머리가 약간 나는데 그쳐서, 머리 카락 몇 개가 여기 저기 나는데 그치고 노력한 만큼의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특이한 점은 위약 복용군에서도 42%의 남성에게서 머리가 약간 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는 점이다. 위약 복용군중 11%는 중등도의 좋은 효과가 나타나거나 촘촘하게 머리가 났고, 이것은 아마도 propylene glycol이나 두피 맛사지나 환자의 낙관적인 심리 상태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위약 복용군중 31%는 머리가 약간 다시 났다. 사실 발모제가 아니더라도 무엇이든지 머리에 하루 2회씩 바르고 문지르면 여기 저기에 머리카락이 한 두가닥씩 올라오는 것이 보통이다.
미녹시딜 5%액은 미녹시딜을 좀더 농축시켜 만든 것으로 FDA에 의해 1997년 승인을 받았다. 5%액은 2% 액보다는 좀더 효과가 높다. 2%액으로는 효과를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5%액으로 효과를 보는 경우가 많다. 많은 사람들이 5%액을 훨씬 신뢰하고 있다.
Q. 어떤 사람이 로게인을 썼을 때 큰 효과를 볼 수 있는가?
로게인을 썼을 때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계층은 환자가 젊고(20대), 정수리(crown/vertex)에 머리가 약간 가늘어져 있는 탈모 상태를 보이는 경우나 반경 1-2 인치의 탈모 부위를 갖고 있는 경우이다. 만약 나이가 더 많거나 탈모 부위가 다른 경우, 탈모가 이보다 더 심한 경우에는 로게인의 효과가 더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Q. 로게인을 쓰면 어떤 효과를 얻을 수 있는가?
로게인은 사용자마다 효과의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나있다. 어떤 사람들은 효과를 보지만, 어떤 사람들은 전혀 효과를 얻지 못하기도 한다. 로게인을 쓰기로 결정했다면, 본인이 로게인으로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없을 수도 있다는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만약 젊고 정수리에 약간 머리가 가늘어져 있는 정도의 탈모증을 갖고 있는 경우에는 효과가 좋을 것이다. 이런 경우에는 최소 1-2년, 또는 최대 5년내에 빠진 머리카락들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해도 좋다. 하지만 머리가 전혀 없이 완전히 매끈 매끈한 부위(slick spots)에서는 보통 머리가 다시 나지 않는다. 대개 두피에 짧은 솜털이 그대로 있는 부위에서 머리가 다시 나게 되기 때문이다. 로게인은 가마 부위가 벗겨진 부위(vertex balding, the back top of your head)에서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따라서 헤어라인 앞쪽에 새로 머리가 날 것이라고 기대해서는 안된다. 만약 앞쪽에 머리가 좀 난다면 그건 보너스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또 로게인을 사용하게 되면 정수리 부위의 머리 카락(솜털이 아닌 성모이지만 가는 머리카락)이 더욱 굵어지고 건강해지게 될 것이다. 사용자가 나이가 젊고, 최근 1-2년내에 머리가 가늘어져 있는 상태로서, 아주 매끈 매끈해질 정도의 탈모가 아니라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반대의 경우에는 머리가 전부 다시 날거라고 기대하는 것은 좋지 않다.
Q. 로게인을 쓰기 시작한 후 언제부터 효과를 볼 수 있는지?
로게인의 효과는 개인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난다. 대부분의 사람에서는 처음 몇 달 안에 솜털(fuzz)이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떤 경우에는 머리가 더 많이 빠지기도 한다. 이것은 생장기를 오래 거친 머리가 빠지고 새로운 머리카락이 올라오기 때문이다. 치료 시작후 4개월 정도가 지나면 머리카락이 충분히(full hairs) 자라게 되나, 최상의 효과를 거두려면 보통 12-14개월은 기다려야 한다. 12-14개월이 지난 후에는 로게인을 꾸준히 사용할 경우 그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게 된다. 개인마다 효과가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몇 개월을 발랐는데도 머리가 풍성하게 자라나지 않는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어떤 경우에는 6-8개월이 지나야 어느 정도 눈에 띄는 효과가 나타나기도 하기 때문이다. 로게인 사용을 시작한 후 4개월이 경과한 후에 머리가 더 빠지지 않는 효과가 나타난다면, 로게인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고 판단해도 좋다.
Q. 로게인을 1일 1회만 써서는 안되는지? 꼭 1일 2회씩 발라야 하는지?
처음 1년 동안은 어떤 경우를 막론하고 반드시 1일 2회 발라야 한다. 로게인이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게 하려면 반드시 1일 2회, 12시간 간격으로 발라야 한다. 어떤 경우에는 처음 1년이 지난 후에 1일 1회만 발라도 효과를 그대로 유지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1년이 지난 후에도 1일 2회씩 발라야 머리가 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Q. 로게인을 바르는 것을 깜빡잊고 하루나 이틀 정도 바르지 않았다. 그래도 괜찮을지?
로게인을 며칠 정도(several days) 바르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로게인의 효과가 줄어들지는 않는다. 하지만 안 바르고 넘어가는 것을 버릇처럼 해서는 안될 것이다.
Q. 로게인을 사용하는 것을 잠시 중단하고 있다. 얼마동안 중단하게 되면 효과를 잃게 되는가?
일반적으로 로게인 사용을 1-2주 정도 중단한다고 해서 머리가 많이 빠지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하지만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것은 개인에 따라 다르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3주 정도 중단하게 되면 탈모가 촉진될 것이고, 4주가 지나면 틀림없이 머리가 많이 빠지기 시작할 것이다.
Q. 로게인을 쓰다가 완전히 사용을 중지하면 그동안 로게인으로 키운 머리가 다시 빠지게 되는가?
그렇다. 새로 난 머리카락을 유지하려면 로게인을 꾸준히 계속 사용해야 한다. 로게인 사용을 중단하면 2-3개월 내에 로게인을 사용하기 전의 머리 상태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출처: regro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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