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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페에서 프로스카로 갈아타신 선배님들께 질문입니다.
전 올해 33살, 엠자탈모 초기에서 중기정도됩니다.(엠자부분 2cm가량 왼쪽은 밀리고, 오른쪽은 솜털상태,이마중간부분은 밀도부족)
올해 초 대다모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또한 작년부터 탈모를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올해초 대다모를 알기전만해도, ㄴㅇㅂ 까페만 작년부터 참고를 하게되었구요,사실 민간요법(한약 및 검은코환등)만 섭취하면서 관리해오다가, 대다모를 알게되면서 프페랑 프로스카등도 알게 되었씁니다.
엠자탈모라면(원래 엠자이마는 아님) 분명 유전성이 있다고 판단하여(실제로 부모님 및 친가 외가 할아버지는 대머리아님), 엠자탈모라도 최대한 탈모가 지연될수 있게, 프페를 시작해야한다고 판단하여 2월 10일부터 시작했구요
프페가 비용이 비싸다 보니,한달만 먹고, 의약분업예외지역에서 프카사서
지금 먹고있는데요
사실 아직 탈모지연이라는건 모르겟습니다.
프페먹고 2주후부터는 쉐딩이라고 봐야하는건지 모르겠지만 1주일가량 많이 빠졌었구요, 지금은 약먹기전이랑 탈모량이 비슷합니다.
선배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1. 프페에서 프로스카로 4등분 해서 먹을 시에, 정확하게 성분량이 구분이 안되겠지만, 대략 5mg을 4등분해서 1.25mg이라고 볼때, 0.25mg 더섭취한다고 해서 피곤함이 더한가요?
프페먹을때는 몰랐느데, 프카먹고 장난아니게 피곤합니다.(밤10에 먹는데, 다음날 오후 2~3시정도되면 잠와서 죽겠씁니다. ㅋ
왜그런지 모르겟네요. 프페먹을때는 오히려 그런거 없엇는데
2. 엠자탈모인 분들중에, 약물복용후 지연효과가 확실히 있던가요?
아님 정수리부분이라도 건강해지던가요?
사실, 약먹고 엠자부분이 더 빨리 밀리는거 같다는 느낌받습니다.
이제 2달도 안되었는데 사실, 약효과를 기대한다는건 무리이지만,
아무래도 약물복용 초기라고 판단되어 선배님들(엠자탈모이신분들)의 조언 부탁드리겟씁니다.
쪽지도 괜챃구요. 댓글다시기가 불편하시면, 쪽지 부탁드리겠습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솨감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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