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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페 이제 먹으로 갑니다.
제 지금 머리상태입니다.
올해 나이 26인데요
올해 초 부터 머리가 숱이 없어지는걸 느꼇습니다. 설마 "난 아닐꺼야"
이런 생각하면서 두피클리닉3개월정도만 다니면서 살았습니다.
그러던 중 점점 심해진다라고 느꼇을때..
대다모란 싸이트에 가입하게 되었네요.. 가입하고 나서 글을 많이 보고
"프로페시아"에 대해서도 알고 "프로페시아"의 부작용도 많이 보면서
약 복용에 대해 많이 망설이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한편으론 "난 대머리
안될꺼야..." 이러면서.. 그런데 이제 마음 굳혔습니다.
병은 마음에서 온다고 했듯이 부작용 생각하면서 약 먹길 망설이고, 또 약을
먹게 되면 조금만 이상한 몸에 변화가 와도 " 설마 약 부작용인가.." 이 생각
들게 될꺼같아서 그냥 비타민처럼 아무생각없이 "몸에 좋은거다" 라고 생각
하고 약을 복용하려합니다. 생활 습관도 바꾸고요ㅎㅎ담배를 하루에 2~3갑
피고, 밤새 게임하고... 술도 자주먹었는데...몸무게도25kg찌고....ㅠㅠ
담배랑 술은 확끊지 못할꺼 같네요ㅎㅎ 그냥 줄이고 운동도 하려고요ㅎㅎ
제가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저도 약먹다 가끔 후기 올릴께요^^
대다모 회원님들 화이팅!!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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