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최신 인기 게시물
전체
[피나스테리드] 피나 10년차 후기 입니다.
24살 8월에 탈모가 시작 되었습니다.
그때 바로 프페를 복용했고
현재까지 피나계열 약을 복용중에 있습니다.
그럼 제가 복용한 약들 정리 해 볼께요.
프로페시아 5년
프카3년
모나드2년(현재)
저 셋중에 제일 효과가 좋다고 감히 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현재 복용중인 모나드 입니다.
물론 개인차가 다 있습니다. 그냥 참고만 하시길 바래요.
탈모 완전히 멈출 순 없습니다. 단지 하루에 100개 빠질거 그 반정도만 빠지게 해 줄 뿐..
엠자 및 앞머리는 그리고 전체적으로 서서히 탈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허나 현재 어느 누구도 저에게 머리숱이 없다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모나드가 효과가 제일 좋았다고 말씀 드릴 수 있는 이유는
프페의 경우 솔직히 기억이 잘 안나구요 좀 오래되나서..단지 가격 부담 떄문에
프카로 갈아 탓었습니다.
일 예로 프카 복용 중일 땐 머리 감은 후 모발이 서른개 안팎으로 빠졌는데
모나드 복용이후 머리 감은 후 머리 털 때 제 눈에 보이는건 10개가 안됩니다.
여튼 이건 개인차가 있으니 다시 말씀 드리지만 참고 하시길 바래요.
부작용은...음..
일단..제가 헬스를 조금 하긴 했는데 그 때문인진 몰라도 가슴이 좀 발달된 편입니다
(운동 안하면 여성형 유방까진 아닌데 좀 처지는 감이 없지 않습니다)
발기부전? 이런건 전혀 없었구요(가끔 텐트도 칩니다..)
단지..심각한 조루라는..음..모 그건 어렸을 때 생각 해 보면 그때도 그랬던거 같은데..
귀두 부분이 많이 민감해 진건 사실입니다.( 좀 이상하게 글이 흘러가네요.ㅋ)
그 외 ..피곤한건..솔직히 모르겠습니다. 피곤하지 않다라는건 아닌데
워낙 장기복용을 해온터라..이게 약 때문인지..아니면 회사 일 때문인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 외 특별한 부작용은 없었던가 같구요. 쉐딩도 없었던거 같습니다.
글을 걍 갑작스레 쓰다보니 두서도 없는거 같고..그렇네요 ㅋ
쩝..그 외 전 모발이식 절개로 7번 했습니다.ㅋ
관련된 사항 조만간 정리해서 글 한번 올릴께요.
모두 득모하세요~

모발이식 포토&후기
1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