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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오히려 게시판 들어오면 부작용 걱정 더 많이 하게 되는 효과도 있는거 같습니다.
프로페시아 먹은지 이제 6개월정도 되었습니다
사실 먹기 전에 많이 망설였거든요
이마가 살짝 m자인 상태고 다른곳은 숯이 많은 상태인데
집에 워낙 대머리가 많아서 언젠간 될거라는 생각은 항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계속 살펴보다 미리 먹어서 방지 하는것도 나쁘지 않겠다 생각해서
먹기로 결심하고 열심히 게시판에서 정보를 찾아 보았습니다.
그러더니 이것저것 부작용이 많더군요. 성기능 부터 시작해서 피로도 증가 심지어 기억력 감퇴까지..ㅠ
사실 공부를 하고 있고 또 많은 집중력을 요구하기때문에
많이 망설였습니다.
차라리 나중에 더빠지면 모발이식을 할까..
뭐 여타의 걱정 속에서서 그냥 먹어 보자는 생각으로
처방 받고 한동안 이곳 게시판에 안 들어왓습니다.
그리고 6개월 정도 지나고 다시 들어와봤는데..
아..이런 부작용도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게시판을 보며 들면서
뭔가..살짝 또 걱정이 되는 마음이 생기는군요.
아무튼 말하고 싶은 건 이 약은 안전도가 꽤나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아예부작용 생각안하고 지내시다 보면 훨씬 더 적응하기 쉬울거라고 생각하고요..
이왕 약을 먹기로 시작한거 부작용이 걱정되고 그러면..
여타의 정보를 차단하는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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