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 수술 상식 질문..

아래 로게인 문의하신분과 같은 맥락인데요...

앞머리가 유전으로 M자로 빠진다고 들었습니다.

그 원인이 두피가 dht가 이마부분이 많아져서..

두피자체의 환경이 모발이 자라지 못하는 환경이 되고..
머리가 빠진 이마부분은 더욱더 피지, DHT 등등이 더 많아져서
머리가 더이상 자라지 못한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게다가 로게인, 미녹시딜이 혈류량과 동시에 DHT역시 활성화시켜서
쉐딩현상이라고는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DHT 다 더 많아져서 머리가 빠진다고 본거 같은데요.

. 그래서 이마에는 미녹시딜 써봐야 효과가 없다는것도
이리 보면 이해가 가는돼요.

제가 궁금한건요..만약 윗글이 맞는 말이라면 뒤의 머리를 앞으로
이식한다 하여도.. 두피자체의 피지와 DHT는 그대로라서
머리가 또 빠질수도 있다는걸로 제생각은 드는데요..
(즉 두피환경자체가 머리가 자라기 힘든 환경이 된 상태에서 이식을 한
머리카락 역시 살아남기는 힘들거 같은데요..)

어떤 원리로 인해서 뒷머리를 이마에 이식하면 뒷머리처럼 평생 빠지지
않은건지 궁금한데.. 왜그런가요?


(전에는 그냥 단순하게 뒷머리는 늙어도 빠지지 않으니..그 뒷머리를 앞에다
옮겨심으면 당연히 안빠지는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아래 두개의 글을 읽으니.. 왜 안빠지는지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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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문지식이 없고..글도 몇일전에 읽었던거라.. 정리가 안된거 같은데요..
아랫글 읽어보세요.

또 이거 한번 읽어보면 더 탈모에 대한 이해가 쉬워질거 같으니

밑지는 셈 치고 한번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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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인들 대부분이 탈모가 진행되면서 지성두피에서 심한 지루성두피로 바뀌게 되고,

 여기에 크게 일조하는 것이 남성호르몬에 의한 피지선 비대, 피지량의 증가입니다.

 

 

그래서 얼굴에는 물론 머리에도 기름이 많이 끼게 되고,

감은지 몇 시간이 지나지 않아 손으로 찍으면 기름이 묻어나올 정도에다가

냄새는 또 왜 그리 많이 나는지..많이들 힘들어하십니다.

 

 

이런 지루성 두피로 인한 탈모는 지루성 피부염(비듬이 땀과 피지, 먼지와 엉키면서

지루가 되어 염증을 일으키는 것을 말합니다)과는 달리 기름기로 인해 두피에 염증까지

 동반하는 탈모의 2차적인 현상을 말합니다. -지루성탈모

 

 

 기름기는 피지선과 밀접한 연관이 있고, DHT는 피지선을 확대시키고, 피지량을 증가시킵니다.  당연히 피지에는 DHT가 함유되어 있어, 이 호르몬이 두피에 자리잡고 있다가 양이 과해지면 모낭으로 역류해 들어가면서 모발의 주기를 단축시키고, 모낭을 손상시켜서 심하면 염증까지 일으키기도 하는 등 탈모에 일조하는 바가 꽤 큽니다.

 

 

탈모가 되면 겉으로 보기에 그 부위는 죽은 모낭과 다름없이 별 활동을 하지 않은 듯 보이지만,  모낭에 붙어있는 피지선은 그 활동을 멈추지 않고 점점 더 열심히 활동하여 머리가 빠진 부위일수록 기름기가 더 많게 되는 것입니다. 피지가 많은 곳일수록 5알파 환원효소의 양도 늘어나고, 따라서 생성되는 DHT의 양도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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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푸른나무 님이 적으신 글입니다.>
제 사용 경험상 말씀 드리자면 솜털은 자랍니다 .탈모 부위에라도 솜털은 머리카락과 달리 약간 있는데 이 솜털이 자라더군요. 하지만 솜털이란 개념 이에요.연구 결과 솜털자체 모낭과 머리카락모낭은 틀리며 고혈압약으로 개발되었던 미녹의 약효는 혈관 확장으로 모발에 좀더 영향 공급을 수월 하게끔 하는데에만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혈관 확장으로 모발영향 공급은 곧 탈모원인인 DHT호르몬 공급도 원할 하게 만든다는 것이죠.이게 탈모 가속의 원인 입니다.이와 같이 혈류 공급을 하는 것으로 레이져빛, 두피마사지와 지압 등은 유전형 탈모에 크게 도움이 안된다는 겁니다.유전 탈모 이외 다른 탈모증에는 어느정도 효과가 있습니다. 또는 유전탈모라도 유전탈모 원인이 호르몬이 주기적인 DHT호르몬 작용이기에 DHT 호르몬 생성이 없는 주기에는 잠시 효과는 볼수 있다는 겁니다. 결국은 DHT호르몬 생성주기가 오면 바로 원상태로 돌아가듯 쉐딩이라는 업체의 말에 혼선을 겪는것 이지요 .제품 개발사는 어느정도 이런 원리를 알고 있겠지만서도 그저  효과가 있다고 광고 하며 탈모시장에서 수익을 증대로 하는 거지요 . 프페는 의약품이여 좀더 원척적인 호르몬 변환의 주범인  DHT호르몬 형성을 방해하는 약제이며 이런 약제와 그런 혈류공급및 두피영향 공급등 병행하면 DHT호르몬을 억제 시키면서 두피 영향공급을 하기에 시너지 효과가 클수 있다는 결론 이지요.그리고 프페도 약발이 악먹키는 사람도 있다는걸
참조 하시길 바랍니다. 이는 탈모 초기 단계일수록 많은 이점이 있으나 어느정도 진행된단계의 탈모 단계가 4~6단계 정도만 되도 이미 손상된 모낭은 복구가 안되며 퇴화 시기를 약간 늦쳐주는 작용을 하는거지요.그리고 프페는 호르몬 작용 땜시 몇%의 성욕감퇴 성기능 약화및 약효과 없는 사람도 있다는 연구 자료가 있으며 프페 경우 앞머리는 차단이 거의 안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니 미녹 앞머리 발라도 솜털만 자랄뿐 보발모낭이 퇴화 하면 더이상 머리카락은 나오지 않죠.허나 이런 정황으로 볼때 프페와 정수리 미녹은 계속 추천 합니다. 제 사용 경험상 말씀 드리자면 솜털은 자랍니다 .탈모 부위에라도 솜털은 머리카락과 달리 약간 있는데 이 솜털이 자라더군요. 하지만 솜털이란 개념 이에요.연구 결과 솜털자체 모낭과 머리카락모낭은 틀리며 고혈압약으로 개발되었던 미녹의 약효는 혈관 확장으로 모발에 좀더 영향 공급을 수월 하게끔 하는데에만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혈관 확장으로 모발영향 공급은 곧 탈모원인인 DHT호르몬 공급도 원할 하게 만든다는 것이죠.이게 탈모 가속의 원인 입니다.이와 같이 혈류 공급을 하는 것으로 레이져빛, 두피마사지와 지압 등은 유전형 탈모에 크게 도움이 안된다는 겁니다.유전 탈모 이외 다른 탈모증에는 어느정도 효과가 있습니다. 또는 유전탈모라도 유전탈모 원인이 호르몬이 주기적인 DHT호르몬 작용이기에 DHT 호르몬 생성이 없는 주기에는 잠시 효과는 볼수 있다는 겁니다. 결국은 DHT호르몬 생성주기가 오면 바로 원상태로 돌아가듯 쉐딩이라는 업체의 말에 혼선을 겪는것 이지요 .제품 개발사는 어느정도 이런 원리를 알고 있겠지만서도 그저  효과가 있다고 광고 하며 탈모시장에서 수익을 증대로 하는 거지요 . 프페는 의약품이여 좀더 원척적인 호르몬 변환의 주범인  DHT호르몬 형성을 방해하는 약제이며 이런 약제와 그런 혈류공급및 두피영향 공급등 병행하면 DHT호르몬을 억제 시키면서 두피 영향공급을 하기에 시너지 효과가 클수 있다는 결론 이지요.그리고 프페도 약발이 악먹키는 사람도 있다는걸
참조 하시길 바랍니다. 이는 탈모 초기 단계일수록 많은 이점이 있으나 어느정도 진행된단계의 탈모 단계가 4~6단계 정도만 되도 이미 손상된 모낭은 복구가 안되며 퇴화 시기를 약간 늦쳐주는 작용을 하는거지요.그리고 프페는 호르몬 작용 땜시 몇%의 성욕감퇴 성기능 약화및 약효과 없는 사람도 있다는 연구 자료가 있으며 프페 경우 앞머리는 차단이 거의 안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니 미녹 앞머리 발라도 솜털만 자랄뿐 보발모낭이 퇴화 하면 더이상 머리카락은 나오지 않죠.허나 이런 정황으로 볼때 프페와 정수리 미녹은 계속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