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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쓴글에 답변이 별로없고해서..다시/..
우선... 제가 하는방법은..
프페는 아마 쭉할생각이고...
하루20분씩.. 뜀박질...
매일은 아니지만 규칙적인 생활...
웨이트운동 1시간30분... 웨이트운동이 안좋다지만..
중독이라... 어쩔수없네요..
이제 본론...
예전에 헤어가드,미녹을 사용했습니다..
미녹을 쓸당시.. 쉐딩현상때문에 절망에빠져 우선 당장은 그만뒀고요..
제생각하에.. 프페복용은 꾸준히 자신있지만..
미녹은.. 왠지.. 믿음이안가서요.. 어차피 하다 안쓸꺼면..애당초 안쓰는게
좋을꺼같아서요..
헤어가드는.. 효과보기전에.. m자가 더 올라가서 불안해서 그만뒀고요..
이제 질문... 1. 모발이식후에... 미녹을 필수적으로 써줘야하나요?
필수까진아니더라도 의사분들이 권하나요??
2. 모발이식후의 상황이 궁금하네요... 진짜 생착후는.. 문제가없는건지.
규칙적생활,프페복용..,운동... 이걸 전제하에... 제말은 죽을때까지 뭐그런말이아니고.. 적어도.. 제가 20대 후반이니.. 40대 후반까진 문제가없어야..
수술의 결정을 할수잇을듯해서.. 어차피 수술후엔.. 삭발하기도 좀그렇고..
(흉터때문에) ?
그냥 제생각일뿐인데... 탈모는...비유를하자면 땅이안좋아..생긴것 아닌가요?? 그렇다면.. 다른 식물들을 심는다하여도. 근본이.. 안좋으니.. 1~2년사이에 다시 빠지는게.. 정상아닌지?? 이봉주씨도.. 지금머리다시 다 빠지신거같은데...
부정적이고.. 의심이갈수박에없는건.. 한두푼하는수술도 아니고..
이젠.. 이런저런기대... 쉽게할수없는게.. 저의,탈모인들의 현실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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