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이지만 오래지않아서 M자이식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네요.
글이나 리플들을 읽어보면 보통은 라인을 많이 내리는것보다는
어느정도 선을 유지하고 밀도에 치중을 하는게 낫다는 의견이 다수인것 같은데요,
어느분의 의견을 보았는데, 일단 이식수술이란게 젊은나이라면 최대한 정상인의 모발상태를
갖는다는 것이 최대목표일거라는 것에 저도 공감을 합니다.
제 경험상 앞이마가 휑한게 정말 흉해보이고 제일 불만이 컸었습니다.
바람불거나 좀 머리가 흩날리면 순간 움찔하며 짜증이 나고 얼른 거울을 보고싶고 불안하기도하고..
정수리탈모인 친구가 있습니다만 그친구는 앞이마라인은 전혀 지장이 없더군요.
오히려 그게 부럽기도 하네요.
좀 엉뚱할 수 있지만 한가지 의견이 있습니다.
현재 대략 2cm정도 M자로 올라간것 같은데
모낭수만 허락된다면 M자부위와 이마 가운데를 포함해서 최대한 라인을 내려보는건 어떨지..
어떤식으로 수술을 받아도 탈모는 일반적으로 진행성 증상이기 때문에 계속 진행되어
라인이 더 후퇴될거라는것을 간과할수는 없겠지요..
그래서 저는 차라리 앞이마선을 정상인에 가깝게 심어두고 이식한 부분 뒤쪽으로 탈모가 진행된다면
그곳을 보강하거나 그마저 부족하면 거기에 흑채 혹은 부분가발을 올리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한번
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자기 앞머리를 자신이 직접위로 쓸어올리는게 가능해야 정상인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뒤쪽에 부분가발이나 흑채가 있을지언정 자기 앞머리로 올백해서 덮을 수 있다면.. 참.. 꿈같은얘기네요 ㅋ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봤을 때 이마가 넓은편이면 대머리 혹은 탈모로 쉽게 인식하지 않나요?
물론 개인마다 머리모양 모발상태가 다 다르기때문에 크게 중요한 얘기는 아닙니다만..
탈모부위는 M자만 진행된상태고 다른곳은 크게 문제가 없다면 어떻게 모양을 잡는게
최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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