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3세 되었고 M자 탈모가 조금씩 진행중입니다.
작년중반부터 이제는 양쪽 사이드를 잘 관리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머리숯이 없어져서
(매일 머리 두 번 감고 있고, 머리감고 바람안불면 겉으로는 안 보입니다.
그런데 땀 흘려서 조금 떡지거나, 머리 한 번만 안 감아도 양 옆이 V자 엎어놓은 것처럼 비어있네요.)
초기에서 중기로 넘어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많이 벗겨지신 분들은 초기라 하겠지만
웰X헤어...탈모치료 업체요. 거기서 그리 말하네요. 초기->중기로 넘어가기 전이라고.)
그래서 적극적으로 빨리 대응하려고 모발이식이나 가발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모발이식 2000,3000모 많이들 하시는데 그보다 적은 숫자는 없는지 궁금하고요...
하려면 최소 2000모 해야 하나요?
작년 후반기에 운동을 좀 열심히 했더니 그래서 빠진 건가...생각중입니다.
운동도 적당히 해야겠어요.
만일 가발을 한다면 초기 M자 탈모에 맞는 가발을 추천 부탁드려요.
쪽지도 환영합니다.
급작스런 신체변화(?")에 멘붕이 오곤 하는데요. 정말 반년동안 너무 고민했습니다.
이곳에서 선배님들께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프로페시아 한 달 정도 먹어보았는데, 아무래도 성적인 부분에 부작용이 있어서
약은 별로 하고 싶지 않습니다.
글을 보니 저보다 심한 분들도 많아 좀 걱정이 됩니다만 혹시 욕은 삼가주시길 바래요.
신체의 갑작스런 변화에 마음이 잘 받아들여지지가 않네요....
어린애들이 있는 곳에 있어서 좀 신경도 쓰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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