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개식 12일이 됐는데 처음 수술하기 전에 절개부 이발하더라구요 간단히. . .
그래서 전 당연히 이식된 모발들은 모두 짧은 녀석들이겠거니 생각을 했구요 . . .
한 3일차부터 집에서 머리감았는데 감을땐
그래서 앞머당연히 이식부위 근처는 거품만 올리고 했는데요
말릴때는 이게 툭툭털어 말릴수가없으니까 잘안마르더라구요
그래서 앞머리쪽 말릴때 길게 내려온 머리들 있잖아요. 제가 원래 머리긴편이라 그부분은 쌔게는 아니고 살살 이마에 붙이고 비벼가며 말렸는데
오늘 보니까 이식된 애들중에서 긴 애들이 꽤있네요 . .
그러니까 비벼 말린애들중에 이식된애들이 많이섞여있었다는 겁니다. . .
저 망한건가요 아 ㅋㅋㅋ 미치겠네요 . . .
이걸 어떻게 알았냐면 거울보다가 긴게 쭉 내려와있길래 당연히 기존모겠거니 하고 한번 딱 만졌는데 이식된쪽에서 하얀 모근하고 같이 쑥 나오더라구요 . . . 아 x됐다 생각드네요. . . . . . . .
아놔 ㅠ ㅜ 생착에 엄청난 지장이있을까요
지금은 매달려있어도 두피안에서는 거의 제가 하도 만져서 빠질려고 위태로운 상태이거나 그렇진않을까요 . . . . .
별생각다드네외
울고싶어요 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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