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식수술후 2주동안은 휴식을, 2주 후에는 간단한 운동을, 한달 후부터는 무리한 운동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무리한 운동 (예를 들어 구기종목이나 헬스)을 일찍 하면 안되는 의학적인 이유를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워낙 꾸준히 운동을 해왔는데 이식후 계속 쉬고 있으니 몸도 찌뿌둥하고 정말 기다리기 지루하네요.
하지만 무리한 운동을해서 이식모 생착에 문제가 생기게 할 순 없으니 그저 기다리고 있기는 한데 참 시간 안가네요.
그리고 지금 거의 3주째 되어가는데 이식모들이 90%이상 그대로 있습니다. 샴푸할때 이젠 손가락 지문으로 살살 문지르며 하고 있는데 평소처럼 박박 감아야 하나요? 조금 힘을 주어서 감아보니 이식모들이 힘없이 빠집니다. 어젠 한 20개는 본 것 같습니다. 좀더 박박 감아서 빨리 빠지게 해야하는건가요? 늦게 빠질수록 새 머리가 늦게 나는건지 궁금합니다.
아 그리고 모발 이식하면 보통 1-2센치 정도 짧게는 이발을 못하는건가요? 완전 삭발에서 3주지났는데 아직도 후두부 채취부위가 (오른쪽만) 휑~합니다. 마치 자동차 경기장 트랙처럼 길이 나있습니다. 얼마나 길어야 완벽히 커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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