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을 마음먹고나니 마음이 편합니다. 이미 머리가 다 자란것 같네요. ㅎㅎㅎ
다만 제가 절개와 비절개에 대한 확실한 정보를 수집한건지 확인하고 싶은 마음에 질문을 드립니다.
1. 절개식은 탈모가 진행되지 않는 후두부의 두피를 절개하여 모근을 채취하고 채취 후 모근이 재생된다.
반면 비절개식은 모근 채취 후 영원히 재생되지 않는다.
2. 절개식은 정수리 및 이마 등의 대량이식에 더 유리하다.
3. 비절개식은 대량이식 보다 이마의 헤어라인을 보정하는 정도에 적합하다.
4. 저는 현재 정수리는 약 70-80% 정도 탈모가 진행되었고 이마는 옆쪽 M자가 파고 들기 시작하며 중앙도
약 40% 정도 탈모가 동반진행되는 상황입니다.
이곳에서 글을 보며 잠정적으로 계획한 것이 최대한 비절개식으로 앞쪽을 커버하고...절개식으로는
정수리쪽을 재건해볼까 하는데요. 이게 효율적인 판단일까요?
글을 보다 보니 간혹 충돌하는 정보가 있어 용기를 내어 여쭙습니다.
직업의 특성상. 최대한 비절개식으로 했으면 하는 바람인데...
정수리는 거의 비절개로는 답이 없을 듯 하고... 절개를 통해서 확실히 커버.
이마는 일단 비절개로 커버한 다음 최대한 약물 복용과 도포로 커버할 생각인데요
한번에 두가지 시술을 한다는건 말이 안되는건가요?
이제 대다모 이틀차인 초초보 탈모인에게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관심과 답변을 주실 선배님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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