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 모발이식 게시판은 1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합니다.
전문의보다 더 훌륭한 온몸으로 모발이식을 체험한 OB선배들의 돈으로 환산하기 힘든 카운셀링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최신 인기 게시물
전체
[해외] 두번의 모발이식 경험자의 모발이식 에 대한 시각
처음 모발이식은 9년전 압구정 역에서 매우 가까운 연세모발에서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욕 나올정도로 한심했다
내가지금 한국에 있으면 찾아가서 항의 하고 싶을 정도 지만 이곳에서 내가 비난을 공개적으로 몇번하니
얼마전 이곳에서 보니 병원장이 바뀐것으로 나와 지금은 내가 수술한 병원이 아닌것 같아
이번 달 한국에 갔다 왔어도 가보진 않았다
절개로 하였으나 수술시간이 비정상적으로 짧았고 수술후 대부분(70%) 탈락후 다시 안났다
두번째 는 올 1월에 터키 테페로 가서 비절개로 받은수술이다
가격문제에서 불만이 있었고( 4천 모부터 4500모 까지의 가격을 난 겨우 4046모 나왔는데
적용한다고 해서 100유로 깍았다) 가격은 사실 내 나이와 상황엔 두번째 문제여서 그렇다 쳐도
모낭수에 있어서도 모낭 기준이 아니라 모 기준으로 심은것으로
지금 생각해보니 처리된것 이 확실해서 그게 불만이다
결국 지금 까지 생착율이 대충 약 반조금 넘는것 같은데 (만져보면 안다 머리속에 까실한 머리 즉 자라지 않은
머리가너무 많다 처음 수술때도 결국 이런머리는 끝까지 안자라고 그대로있다가 빠져버리고 다신 안난다)
생착율 높이라고 이틀을 권해서 한수술 치고는 너무 결과가 않좋다
(결국 2000천모 조금 넘는 결과가 너무 빈약하다)
먼데까지 가서 고생하고 온것에 비해 그다지 결과가 신통치 않고
게다가 해외는 as도 불가능하니 그리 시선이 좋을 수없다
(통역관련한 민철이라는 학생도 내가 캐나다 귀국후 소통이 매우 안원활해서 다시 실망했다)
두번의 수술후 얻은 경험은 기대수준을 많이 낮추란 것이다
혹 잘되어도 자신의 기대에 7~80%이며 잘안되었을 경우 2~30%만족 도가 될수밖에 없는 상황이니
수술 기대치를 50%정도 잡고 그래도 하고 싶으면 그나마 접근성이 용이한 국내로 하는것이 더 합리적 일듯 싶다
내인생에서 마지막 한 모발이식치고는 기대 이하라 많이 실망이다
- 가입과 동시에 특정병원 포토후기를 올리는 사례가 있어 '포토평가게시판' 이외에 병원명이 포함된 사진후기는 병원명이 삭제됩니다.<작성자는패널티부과>
- A vs B 병원을 비교 평가, 추천 문의나 복수 병원을 비교평가한 답변은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로 간주하여 무통보 삭제됩니다.
- 게시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병원에 간접적인 홍보이익이 발생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 A vs B 병원을 비교 평가, 추천 문의나 복수 병원을 비교평가한 답변은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로 간주하여 무통보 삭제됩니다.
- 게시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병원에 간접적인 홍보이익이 발생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댓글6
모발이식 포토&후기
1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