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랫만에 두피관리센터에 관리 받으러 다녀왔습니다.
시간이 없다보니 매주가야되는데 한달에 한번 가고있네요.
그렇다 보니 머리에 이것저것 쌓일만큼 쌓인 상태로 갑니다 ^^;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왼쪽 위에가 모공, 아래가 두피층 오른쪽 위아래가 관리 후에 찍은 사진입니다.
(머리를 감고 바로 갔음에도 관리 전이 상당히 암울하네요^^;)
이날 제가 예약시간에 늦을 듯 하여 조금 서둘러서 머리를 말리고 갔습니다. 관리사 분께서 보시더니
"머리를 급하게 말리셨네요. 수분이 다 날라갔어요" 뜨끔했네요 ㅎ
다른 부분들을 보시면서 머리에 열이 상당히 많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혈관 관련 질병도 있을 것 같다고 하시네요. 두피를 통해 보이는 혈의 상태가 색이 둔탁하고 거뭇거뭇 하더라구요.
최상의 결과를 위해 수술 전에 관리를 받아서 건강한 두피를 만들고 하려고 했는데 상태가 심각하여
수술을 뒤로 미뤄둔 상태입니다. 두피 나이도 높고 지루성 두피 증상도 나타날 정도더군요. 수술 전이나 후나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수술 전에 두피를 건강한 상태로 만들어 놓고 수술 받는게 더 생착률이 높거나 결과가 좋은지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 없습니다. 다만 심리적인 걸 수도 있죠 ㅎ^^;
사실 이 두피관리 자체가 얼만큼 효과가 있을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종종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경과를 한번 보죠 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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