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가발을 착용하다가 너무 불편하여,
모발이식을 했습니다..
3월3일 압구정역에 있는 ㅁ ㅈ ㄹ에 가서 면담을 하고 바로
6일로 수술일정을 잡았습니다..
참으로 속전속결이었습니다...
다른곳에가서 견적을 내본적도 면담한적도없이 그냥 바로 면담하고 그자리에서 수술일정을 잡았으니까요...
수술은 절개법으로 5000모를 심는것으로 했습니다...
원장님말씀이 5550모를 심었다고 하시는데 일단 수술은 잘된거 같습니다...
한동안 탈모를 그대로 방치한것을 후회하게되는 요즘입니다....
본래 성격이 매사에 적극적이라서 다른것은 다 바로바로 했으면서 왜 탈모치료만 그렇게
밍기적거렸는지 참으로 후회가 됩니다...
술담배를 전혀 하지않기때문에 생착에 도움이 많을거라는 원장님에 말씀을 듣고
집에내려와 2~3일간 아무것도 안하고 푹쉬었습니다...
머리가 조금은 가렵고 당김증상이 있습니다...
모발이식을 결심하고 나름 생각한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모발이식후 생착률이 중요하다...
2)모발이식후에도 약물치료를 하여 추가 탈모를 막는다...
3)모낭주사/두피클리닉 기타 치료를 받아 기존모발을 굵게 만든다....
3번같은 경우는 발모가 안되더라도 정수리 부근에 얋은 모발이 굵은 모발만 되어도 치료는 어느정도
성공적이라고 여겨집니다...
줄곧 가발만 착용하다가 이렇게 모발이식을 하고 이곳 게시판으로 왔습니다.....
17일 실밥을 풀고나면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탈모치료 시즌2가 시작됩니다..
할수있는 치료를 모두 해볼생각입니다....
경과가 좋게 나오길 스스로 기원하면서 이글을 마칩니다...
모두 좋은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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