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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이식후 모공이 안보이는 맨들맨들한 피부인 곳은ㅠ?
이식 한지 약 3개월이 되어가는데요. 머리가 날 기미가 보이는 부분은 들은 구멍? 모공? 이식 자국?
뭐라고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런게 있는데요. (모공이라 부르겠습니다.)
그런게 아에 보이지 않는 맨들맨들한 피부인 곳에 몇군데 있네요..
특히 제가 선천적으로 머리가 나지 않는 앞가마가 있는 머리인데요.(어른들이 소 핥은 머리라고 하는....)
그 부분은 아에 광이 날 정도로 피부가 깨끗하네요..분명히 이식할 때는 머리카락들이 빼곡히 심어졌는데 ㅠ
병원에 문의해봐야 기다려라는 답이 뻔할 거고.. 혹시 이식 선배님들 중에 이런 부위도 잘 나신 분들 있나요?
혹은 저와 같은 문제를 겪어서 결과가 안좋으신 분이라두요.. a/s확답이라도 받아두고 싶어서요.
선배님들 혹은 저보다 지식이 많으신 분들 조언좀 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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