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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수술 직후입니다

  • 12년 전

  • 1,055
6
만감이 교차하네요.

조금 조급하게 결정하고 수술받아버린건 아닌가 싶어요.

아직 젊은 나이인데 엠지가 밀려서 수술을 받긴 햇는데

열심히 관리를 하긴 할테지만 5년 혹은 10년정도가 지나면

엠자에는 머리가 있고 그 후에는 머리가 없는 괴상한 모양이 될거 같고..

그러면 다시 또 수술을 받아야 할텐데.

대머리가 되고 엠자가 넓어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나이가 되었을때 이상한 모양새가 되어있을까

하는 걱정이 문득 드네요.

저보다 오래전에 수술을 받으신 분들은 어떤 과정을 겪으셨는지 궁금하네요.

뭔가 자연스러움은 확실히 포기를 하게되었네요.

헤어라인을 너무 타이트하게 잡은건가 싶고 전 계속 최대한 좀 넓게 잡아달라고 하긴 햇는데

나이먹고 자연스럽기 위해서. 저의 이런 생각이 바보같다고 누군가 더 많이 아시는분이 얘기해주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수술 끝남 행복감에 젖어있어도 모자랄판에 이상한 생각이 갑자기 들어와서 문득 마음이 우울해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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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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