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자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가
어제 수술 했습니다.
비절개로 800모낭 견적이었습니다.
추가로 100모낭 넘게 해주셔서..
900모낭 조금 넘게 심었습니다.
한가지 불만은 수술 후에 의사 선생님과 대화를 할 수가 없었네요..
수술이 잘 됐는지 안됐는지 저에게는 굉장히 중요한데 말이지요..ㅠㅠ
라인같은 것은 그냥 믿고 맡겼습니다만..
오늘 보니 살짝 맘에 안드네요..하하..
그냥 그려려니 하렵니다.^^;
머리 감는 법은 사실 별 거 없는 것 같네요..
샴프도 집에서 쓰던거로 하라고 하시고..
이식 부위는 샴프 거품을 살짝 묻히고 그 외의 부분들은 그냥 하던대로 하라고 하시는데..
채취한 부분이 굉장히 따갑네요~!
딱지제거는 2주후까지 자연히 떨어진다고 하시는데...
2주후에 병원가서 선생님 한번 뵐까 생각중입니다.
앞으로 프페 처방전은 무상으로 해주신다는데...
한번 복용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정수리탈모도 있다고 하셔서...ㅠㅠ
가급적 회사에 오픈안하고 다니려고 했는데..
뒷머리가 그리 길지 않아서 부분 가발해도 티가 좀 납니다.
미용실가서 손봐달라고 하면 괜찮아 질려나요?
비절개로 부분 삭발하신 분들 중에
모자가 허용안되는 회사에서 어떻게 하셨는지 알고 싶습니다..
프페는 먹으면 부작용이 없는 사람이 더 많은 거죠??
약먹는 걸 굉장히 꺼리는데...
하아...ㅠㅠ
아무튼 앞으로 종종 경과 글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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