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의3개월을 넘기고 4개월을 채웠습니다..
지나고보니 훌쩍 지나간거 같기도하네요. 저는 4월29일 모발이식을 했고, 딱4개월 정도 지났네요
사진보시면 아시겠지만 20대중후반에 정말 미친속도로 파이더군요...약이 뭐가있는지도 모르고 병원을
갔다가 모발이식 아니면 답없다는 소릴 듣고 바로 하기로 마음먹고 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병원가기전
M자부분이 거의 솜털도 남아있지 않는 반짝반짝하게 변질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타이밍이 좋게
모발이식을 한거 같네요. 전 가운데 머리도 한1cm정도 올라갔었는데,
이마가 넓지 않은편이라서 전혀 라인을 내리지 않고 M자부분만 가운데부분에 맞추어 심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라인을 내린것처럼 가운데부분도 나더라구요...피나,미녹의 영향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모발이식 후 대다모란 카페가 있는지 피나란 약이 있는지 미녹시딜이란게 있는지 알게되었고,
모발이식 3주가 지난 후부터 모나드정,미녹시딜 한번도 안빠지고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메조테라피 일주일에 한번씩 3개월 받고 이제 끝나가네요..
저는 어제부터 득모기라는걸 느꼈습니다. 지금까지 난 머리들은 만지면 좀 얇은? 아직 힘이없는 그런느낌
이었는데 어제부터는 이식부분을 만져보면 1mm정도의 짧고 뻣뻣한 머리들이 심은 라인을 따라 올라오는게
만져졌습니다. 이제 득모기가 시작되나봅니다.
이식모가 올라오기 전 빠졌던 본 머리들이 M자를 어느정도 메꿔준거같고 이제 이식모가 나기 시작하면
좀더 풍성한 밀도를 가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사진은 가운데 왼쪽,오른쪽 순으로 찍었고. 왼쪽사진에 빨간색 화살표로 표시한 부분에 보시면 빨간 점같은게
있습니다. 저는 그 빨간점을 기준점으로 잡고 라인이 얼마나 내려왔나 체크했습니다. 점을 보시면 모발이 난
부분을 좀 더 정확하게 보실수 있을거 같습니다.
1년까지 꾸준히 후기올려서 많은 분들이 모발이식에 대해 정보를 얻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발이식..쉬운수술은 아니지만 그렇게 겁낼 필요까진 없는 수술같습니다. 얻는게 훨씬 많은거 같네요
모두 FUCK탈모 탈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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