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술했습니다.
통증은
첫날은 뒤통수만 약간 욱신거리듯이 조금 불편했구요~
오늘은 비니를 벗다가 앞머리 1개가 같이 붙어 나오면서 뽑혔는데
피가 엄청나게 코피나듯이 주르륵 흐르더라구요~
완전 깜놀했습니다 ㅎㅎ
물론 아푸진않았지만 가슴이 ㅎㅎ
잘닦아서 지혈했구요
아프진않네요~ 오늘은~
다만 이게 10일 정도는 지나야 자리잡기때문에
그전까지 출근하고
잘때 신경 엄청 쓰이게 생겼어요~
빨리 시간이 좀 흘렀으면
수술할때 힘든점이었다면
일단 마취주사가 생각했던거보다
어마무시?하게 아팠다는거~
이건 진짜 팩트에요~
앞이마 눈썹위에 주사 놀땐 진짜 소리쳤어요 ㅠ
아직도 구부위가 누르며 아파요ㅜ
수술시엔 채취할땐 그저그런데
이식모를 심기전에
그 슬릿?이라고 하나요? 암튼
구멍을 내는데 (모심듯이 구멍먼저냄)
그 느낌이 진짜 별로에요~
꼭 까끌한 모래사장에 작대기로 구멍뚫을때 나는 소리같이 들리면서
구멍내는 느낌이 마구마구 나는데
윽~ 비위가 제가 좀 약해서 힘들었습니다.
물론.아푸진 않치만 마취해서
근 3시간정도를 한자세로 가만히 있자니
정말 죽을맛입니다.
다 끝났으니 다른 회원님들도 편히 말하시지만
전 포경 수술의 거의 10배정도 힘들었습니다.ㅋㅋ
정신적으로~
암튼 오버해서 말한것도 좀있만 그리 간단한 수술은 아니란것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
오늘까지만 쓰고 1달이나 몇개월후 다시 리뷰 올리겠습니다.
궁금하면 댓글 달아주세요~
생생하게 답글드릴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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