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유전에 광범위탈모입니다.
전두부부터 정수리까지 탈모가 있으신분들은 모발이식받으실때
부위별로 밀도를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병원에서 공통적으로 하는말은 사람의 인상은 앞머리가 굉장히 중요해서 정수리쪽은 약물에 의존하고 전두부위주로 밀도있게 심는게 좋다는데, 제 생각은 조금 달라서요.
물론 다른부위보다 앞머리를 좀 더 밀도있게 하는것에는 동의하는데, 다른부위는 거의 포기하고 앞머리만 밀도있게심는것은 당장 2,3년정도? 만 바라보는게 아닌가 생각도 들어요.
너무 앞쪽만 밀도있게하는것보다는 그쪽은 조금 줄이되 줄인만큼 윗머리나 정수리쪽에 좀 더 심어주는게 나중을 위해서 더 좋지않을까요? 왜냐하면 유전이라 약을 먹어도 몇년지나면 윗머리와 정수리부위가 지금보다 더 털릴텐데, 철저하게 관리해도 어차피 빠질머리라면 5년이상 지나면.. 앞머리쪽과 다른부위 간 밀도차이는 더 커져서 굉장히 언발란스해보이지않을까요?
유전으로 인해 조금 빠지더라도 향후 발란스 유지를 위해서는 윗머리와 정수리부위에도 조금 더 신경을 써주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당장의 결과를 말하는것이 아닌 5년 10년, 그이상 내다봤을때 어떤것이 옳은것일지 판단이 잘 안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유전력 있으시고 모발이식 받으신분들의 실제사례를 좀 들어보고싶네요.
본인 생각대로 하는것이 옳은것인지, 아니면 병원에서 생각하는대로 하는것이 후회없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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