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은 가입 않고 눈팅으로 수술후기나 상담후기를 구경하다가
여러곳 후기를 보는 것보다 한곳의 후기를 집중적으로 파는게 날거 같아서
한곳 후기만 집중적으로 관찰하고 파서 선생님이나 병원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고
병원 상담을 갔다왔습니다~~
우선 제 상태를 말씀드리면 지금 머리 상태는 M자가 좀 있고 정수리부분 탈모가 쫌 진행이 된 상태입니다..
탈모 치료는 동네 병원서 상담받고 프로페시아를 5년전에 3개월 정도 복용하다 부작용이 나타나는거 같아서 그만뒀는데 ㅌㅁ치료를 받은건 그게 전부입니다..
가족이 탈모가 있어서 내력으로 전해내려오다보니 십대 후반에서부터 조금씩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ㅠ
아직 30대 초반인데 M자와 정수리 탈모가 있으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구요~
뭐 제 외모 탓도 있겠지만 확실히 탈모가 있으니 평소 나이보다 4~5살 많게 보는건 일상인 듯 하고 가끔 저보다 많아 보이시는 분도 제가 위의 사람인 줄 아는 경우가 허다합니다..ㅜ
사실 평소 업무가 좀 있다보니 반차를 사용해 오후에 회사 근처에 있는 압구정에 있는 ㅁㅈㄹ으로 갔다왔습니다
병원은 2시로 예약하고 상담실장님 -> 의사선생님 -> 상담실장님 순으로 상담을 진행을 했는데 상담실장님은 담당해주시고 의사선생님은 방지성 선생님이 상담을 진행을 해주셨어요~
대다모나 옆동네서 얻은 정보가 있는 대도 불구하고 상담 실장님과 의사 선생님과 상담을 해보니 또 새로운 느낌이었어요.. 거기다가 저와 비슷한 경우의 환자분들 사례 사진을 보니까 뭔가 더 눈앞이 캄캄 해지는 느낌이랄까요????
과연 저도 저분들처럼 과연 성공을 할지도 걱정이 되고...
이식량은 방지성 선생님 말씀으로는 1200모낭 + 아보다트 + 미녹시딜로 병행해서 가는게 더 효과가 좋을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아직 나이가 그렇게 많은 편도 아니고 다른분들처럼 막 4500모 5000모 이정도 이식받지 않고 저정도만 받아도 충분히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씀해주시더군요
수술 방법은 어떤 방식을 원하시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저에게 어떤게 맞을거 같냐고 반문했더니 그거는 제 상황을 생각해보고 결정하는게 좋다고 말씀을 해주시더라구요
상처가 좀 생기는 것도 상관이 없고 적은 수술 시간과 비용을 원한다면 절개술이 더 잘 맞을테고 그렇지 않고 흉터도 없고 절개술에 비해 통증도 적고 혹시모를 2/3차 수술이 용이하고 빠른 사회 복귀를 원하면 비절개를 하는게 맞다고 해주시네요
2/3차 수술은 생각지는 않지만 제가 일하는 직종이 사람들을 대하는 직종이다 보니 수술한 티도 최대한 안났으면 싶고 최대한 빨리 일상생활로 전환이 됐으면 싶어서 그냥 비절개로 수술받기로 정했습니다~~~
수술 날짜는 다음주로 예약을 하였고 이제 날짜도 잡힌 마당에 최대한 스트레스 받지 않고 단백질 보충도 해주고 머리에 좋은 것만 해주려고 합니다~~~
다른 ㅌㅁ인분들도 제 수술이 잘되길 빌어주세요..ㅠ 사실 걱정됩니다..이런 수술은 처음이라
저뿐 아니라 다른 분들도 힘내시고 수술후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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