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숱이 적고 정수리가 비어보인다는 말을 달고 살았습니다ㅜㅜ
8월초에 아 이대로살기는 정말 싫다 하여서 한번이라도 좋으니 모자랑 바람으로
부터 자유롭고 싶다고 결심하여 강남에서 모발이식 수술을 받았습니다..
어느덧 생각하니 3개월하고도 보름이 지났네요ㅜㅜ
매일매일 퇴근 후에 머리감고 체크하고 있지만
쩝....
이식하기 전보다 더 비어보이는것도 사실이고, 심은 머리가 빠진다는 느낌도
없습니다. 그냥 마냥 까끌까끌한 정도라고 할까요ㅜ
원장님은 생착률이 95%이상이다라고 하시고 5개월까지는 기다려 보라고 하셨지만
탈모인의 입장에선 참 그러기가 쉽지많은 않네요ㅜ
프페 수술직후부터 꾸준히 먹고있고 머리 감을때마다 빠지는 머리카락 세어보는데
대략 15~20가닥씩은 매일 빠지네요..ㅠ
제가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는 걸까요..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지 하면서도 후기를 보면
3개월부터 올라오신분들 보고있자니, 부러우면서도 두렵기도 합니다..
그냥 두서없이 적어보았네요ㅜ 고수님들 조언이나 충고 또는 질타 아낌없이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모두 득모하여 풍성한 숱가지시길 바랄게요~~^^
- A vs B 병원을 비교 평가, 추천 문의나 복수 병원을 비교평가한 답변은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로 간주하여 무통보 삭제됩니다.
- 게시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병원에 간접적인 홍보이익이 발생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