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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이식 158일째입니다..
오른쪽은 아무 변화가 없네요..오늘 라인쪽 혼자 길게 늘어뜨려져있는 이식모가 짜증나서 가위로 잘라버렸습니다.
짧게 보니 더 적나라하네요 그동안 길게 난 라인쪽 이식모때문에 몰랐던 부분을 확인하니 거의 올라오지 않았군
요.
실패라고 인정하고 싶진 않습니다만...마음이 그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한숨이 나오고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머리가 지끈거리는군요
왼쪽의 경과가 같이 느리다면 기다리겠지만 왼쪽은 3개월부터 해서 빠르게 올라왔습니다 중간부분도 그렇구요
오른쪽은 흉터가 이상하게 많더라구요. 그부분과 뭔가 연관이 있는듯 느껴지네요. 오른쪽 이식 간호사의 이식시
높이가 잘못됐다던가.. 물론 시일이 지나 안나던 부분이 채워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다모 수기들을 찾
아보니 5개월에 실패 예상 글들, 솜털조차 안나온다는 글들을 보면 거의가 실패더군요 대다모 선배님들 앞으로 어
떻게 대처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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