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할아버지와...저희 아버지 3형제분들...큰아버지 둘째아버지 저희 아버지..,
전부 탈모세요ㅠㅠ그러다보니 저도 자연스레 탈모입니다..
이제 겨우 20대 중반인데 벌써 앞 이마가 대관령 목장보다 넓습니다ㅠㅠ
사실 그나마 저희 아버지 같은 경우는 그렇게 심하시지는 않으셔서
저희 집안은 피해가는건가?! 싶었는데...
작년쯤인가?!부터 탈모가 서서히 진행이 되었는지
머리카락도 많이 빠지고 앞이마가 더 넓어지는게 조금씩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12월에 병원 2번 정도 방문해서 상담 받고 1월 중순쯤에 수술 받았습니다!
처음에 상담을 하고 수술전까지
절개로 할까 비절개로 할까 고민을 많이 해봤는데...
제가 학교에서 학생회장을 하다보니 여유롭게 기다리면서 상처가 낫길 바라고 있기에는
시간적 여유도 부족하고....저희 부모님께서도 큰 상처를 내지 않고
수술 할 수 있으면 상처 없이 수술을 하길 원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재방문해서 비절개로 견적을 내고 1월 중순에 수술을 받았어요~
확실히 비절개로 수술을 했다보니 티가 많이 안나서 바로 밖에 생활이 가능하더라구요
단지 날이 춥다보니 이식 받은 부분에 좋지 않을까봐
비니로 이식 부위를 가리고 다녔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추워서;;;ㅋ
한달차가 돼서 어제 병원에 방문 후 상태를 체크도 받고
관리에 대해서 조언도 받을겸 방문을 하였는데 아보다트를 권유해주셔서
이번주 중으로 시간 내서 약국 들려서 약을 구매할 예정입니다~
한달 정도 되니 이식 받은 곳에 붉은 부분도 많이 사라지기는 했는데
초반에 비해서 크게 이렇다할 변화는 없는거 같아요...
사실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큰 변화를 바라는게 더 웃기긴 하네요;;ㅋ
안그래도 요새 너무 스트레스라서 걱정인데...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열심히 관리해야겠어요ㅠㅠ하아...
조금씩 변화가 눈에 띄게 생기면 저도 이제 사진 후기 올려보도록 할게요!!
그럼 다음에 또 뵙도록 할게요~!
- A vs B 병원을 비교 평가, 추천 문의나 복수 병원을 비교평가한 답변은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로 간주하여 무통보 삭제됩니다.
- 게시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병원에 간접적인 홍보이익이 발생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댓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