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수술한지 약 한달쯤 됐는데요.
한 2주차쯤? 머리를 만지다보니까 왼쪽 이식부위가 두개골이 없는것마냥 한 지름 1~2센치정도가 굉장히 말랑말랑해졌었어요 원래 수술후부터 이때쯤까진 붓기자체가 거의없었어요 이마만 조금 통통해졌었거든요
그 얼마후에 내원해서 메조?인지 머리에 주사를 맞는데 간호사분이 머리를 전체적으로 눌러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아시겠구나 싶었는데 별거아닌지 아무말 안하셨고 저도 그냥 지나갔거든요
원장님이 워낙에 실력으로 유명하신거같고... 수술후에 스트레스 안받는게 나으니까 일부러 의식을 안했어요
근데 계속 말랑거리길래 어제 내원했을때 간호사분께 여쭈었는데 원장님을 콜하시더라구요
이 부위에 피가 고인건지 붓기가 안빠진건지.. 하시고 피한번 빼보셨는데 별게 나오진 않는대요
정확히 뭐때문이라고는 말씀을 안해주셨는데 걱정하지 말라고만 말씀하시더라고요
(아 그리고 약을 항생제인지 잘 기억이 안나는데 며칠치 처방해주셨구요)
알겠다고는 대답해드렸는데 오히려 걱정되기도 하고 해서 여쭤봅니다 ㅠㅠ
아직은 점점 이 붓는? 말랑거리는 부위가 커지고있는듯하고요. 통증은 비슷합니다 누르면 그냥 아픈정도..
왼쪽만 이러고 오른쪽은 멀쩡해요.
많이 알아보고 후기도 잔뜩보고 수술했는데 오른쪽은 제가 대다모에서 찾아본 경과랑 비슷하게 가는데..
왼쪽 부위들이 주변이식모도 정말 심하게 빠지고 좀 흔치않은거같아서 힘드네요
저랑 비슷한 경험하신분 계시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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