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의 한 탈모피부과에서 절개 모발이식 3500모 한지 벌써 4개월차에 접어드는 25살 남자입니다.
오늘까지 합산하여 딱 112일 됐네요. 아버지가 탈모여서 저도 유전성탈모를 격고 있네요 ㅜㅜ
수술 당시에는 " 우와 정말 심은데로 잘나면 더이상 탈모 고민 안해도 돼겠구나.. " 하며 좋아했지만
3~4개월차정도에는 심은 머리가 다 빠지고 다시 나는 중이라 암흑기라는 말을 듣고 알고는 있지만
너무 걱정되고 혹시라도 그 비싼 돈을 주고 제대로 머리가 나지 않으면 어떻하나 조마조마하며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네요 ㅜ
다만 수술 후 부터 너무 관리를 제대로 안하고 있는게 너무 눈에 보여서 어떻게 관리하는게
탈모 관리에 좋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잘 몰라서 탈모관리 오래하신 형님들에게 조언 좀 받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현재 제 생활습관은 흡연을 하고, 잠도 좀 늦게 자는 편입니다. 탈모 시작 후부터 불면증까지 같이 앓게 되면서
거의 새벽 2시나 3시는 되야 잠에 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잠에서 깨고난 후에 머리 감아야 하는데 잘 안감기도 하고 밥도 요즘은 다이어트 한다고 하루에 2끼 일반식 섭취하고 나머지는 과일이나 채소로 대채하여 먹습니다.
딱 봐도 정말 노답 중에 노답이라 저 자신도 어떠한 것을 고쳐야 하는지 잘 알고는 있지만 쉽지가 않네요.
수술 후 탈모관리 하시는 형님들의 노하우를 좀 알고 싶습니다.
샴푸부터 식단, 생활습관까지 제발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ㅜ
프로페시아 복용중이며, 뿌리는 탈모치료제는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샴푸는 다모애 모에미 삼퓨 쓰는 중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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